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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800회 작성일 21-08-2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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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중증 ㅉㅉ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오늘은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 지
습했지만 제법 선선함을 느낀 하루였네요.
갑자기 가을로 이어지는 느낌였어요.
이제부턴 더욱 외로울 가을~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신파가 좀 심한데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중증 ㅉㅉ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죽을때까지 마음 어딘가에
눌러붙어있을 껌.... !! ㅜ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몇번을 읽어봅니다.
그러면서 제 가슴을 토닥여봅니다.

주절이 주절이 댓글을 길게도 썼는데
지우고  감사하다는 말씀만
남기고갑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글속에 제가 있네요 
생각하게 하는 글과음악  감사해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껌보다 외로움은 이제 오랜 친구,
조르주 무스타키 Ma Solitude (나의 고독) 생각하며
2021년 그해 여름을 보냅니다.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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