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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813회 작성일 22-04-11 11:58

추천3

익명의 눈팅이110 작성일 22-04-12 07:09

차돌박이 초밥인가요? 오우굿 야쓰!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22-04-11 13:19

저는 물냉면 곱배기 묵었네요오.
또우.

글쓴이 작성일 22-04-11 13:37

저는 비냉 좋아해요 ㅋ
오늘 날 더운데 시원하겠어요 ~~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22-04-11 16:49

저도 비냉파 인데 운동하고 왔드니 샤워를 해도 몸속의 열이 가라앉지가 않더라고요오우.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22-04-11 12:53

어제는 게장백반
오늘은 차돌관자구이
노났네

글쓴이 작성일 22-04-11 13:36

돈없어 이코노믹 타고와서 힘들어
먹기라도 잘먹어야 할 듯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22-04-11 13:41

눌러살러온겨?
동네 맛집만 댕기덜 말고
관광두 댕겨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22-04-11 12:23

쬐끔 주네.....

글쓴이 작성일 22-04-11 12:25

내가 원래 쬐끔 먹어서 ㅋㅋ
그래도 배가 안부르기는 하네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22-04-11 12:46

사진 잘봤어 럭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