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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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624회 작성일 23-01-27 22:32본문
미즈넷에서의 추억이야
기껏해야 편먹고 사람 갈구고
막 놀았던 추억들이 전부였었나?
그랴. 그나저나 그도 추억이 되긴 하나보네 들
댓글목록
쌈은 늘 있었고
한 쪽에 돗자리깔고 보는
쌈구경도 재미졌는데
그것보다 꽤 잘 쓰는 글쟁이들이 많아서
지금보다는 고퀄리티였지라
글잘쓰던 글쟁이들이
요즘 부쩍 생각이 많이 나네
댓글은 많이 못달아줬지만
추천은 두개씩 꼭 박았는디 ㅋㅋ
그게 전부?
쓰니는 편먹고 갈구고 그것만 봤나벼,,
나는 이모저모 마이 봐서
나름 인생사 축소판처럼 잼났지 ㅋㅋ
바브라 스트라이센드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메모리(추억)" 최근에 다시 봤어
어릴때 티비서 볼때
이해 안됬던 부분이
넘치게 충분히 이해가 됬어
그들의 사랑과 가치관의 차이
이별의 선택과 사랑의 여운까지
전부 세세히 이해가 되었어
모든게 너무나 달라서 끌렸으나
너무나 다르기에 갈등이 커져서
각자 다른 세계관의 인생 찾아서
헤어 지고도
추억과 사랑의 여운은 평생 남는거
로버트 레드포드 굉장한 미남 였더라
이렇게 훈늉한 댓글을
익명으로 읽고 끝내는게 슬포;;
바브라 스트라이센드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메모리(추억)" 최근에 다시 봤어
어릴때 티비서 볼때
이해 안됬던 부분이
넘치게 충분히 이해가 됬어
그들의 사랑과 가치관의 차이
이별의 선택과 사랑의 여운까지
전부 세세히 이해가 되었어
모든게 너무나 달라서 끌렸으나
너무나 다르기에 갈등이 커져서
각자 다른 세계관의 인생 찾아서
헤어 지고도
추억과 사랑의 여운은 평생 남는거
로버트 레드포드 굉장한 미남 였더라
이렇게 훈늉한 댓글을
익명으로 읽고 끝내는게 슬포;;
쑥스 쑥스 고마워 ^^
언제 "영화" 가져 올게
익방에서 같이 보자
쌈은 늘 있었고
한 쪽에 돗자리깔고 보는
쌈구경도 재미졌는데
그것보다 꽤 잘 쓰는 글쟁이들이 많아서
지금보다는 고퀄리티였지라
글잘쓰던 글쟁이들이
요즘 부쩍 생각이 많이 나네
댓글은 많이 못달아줬지만
추천은 두개씩 꼭 박았는디 ㅋㅋ
그게 전부?
쓰니는 편먹고 갈구고 그것만 봤나벼,,
나는 이모저모 마이 봐서
나름 인생사 축소판처럼 잼났지 ㅋㅋ
그 때 닉이 누구였는지
우리 서로 귓속말로 얘기해보까?
엄청 반가울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