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 심란의 계절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환희 & 심란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508회 작성일 25-03-25 18:50

본문



      쇼팽은 언제 들어도 섬세해 


      희노애락  다면적 감수성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아티스트


      쇼팽의 여러 곡엔, 정서적 변주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제는 좀 무겁군 싶던 이 곡이

      오늘 날씨에는 아주 잘 어울리네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Total 8,471건 2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171 익명 471 3 03-26
8170 익명 535 3 03-26
8169
노비, 노예? 댓글10
익명 551 3 03-26
8168 익명 583 5 03-26
열람중 익명 509 9 03-25
8166
주말근황 댓글6
익명 550 20 03-25
8165 익명 1144 28 03-25
8164
노인. 댓글1
익명 528 7 03-24
8163 익명 590 16 03-24
8162 익명 643 15 03-24
8161 익명 552 12 03-24
8160 익명 382 1 03-24
8159 익명 467 0 03-23
8158
커피 댓글6
익명 534 5 03-23
8157 익명 615 0 03-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7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