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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1-01-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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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바하야  ㅋㅋ  아 웃긴다야 ㅋㅋ
알뜰살뜰이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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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공무원이셨나요?
저희 남편 가계부 쓰라고 하는데
저는 못쓰겠더라고요
억지로 안되든데요.,
나라에서 공모전 가계부 권장 쓰는 동네가 잠깐 있어서
상품권을 준다기에 써봤는데
너무 잘 써서 상품권은 물론이요
칭찬세례 먹은 경험치 무섭더군요
알뜰 살림 하다보니
가끔은 벗어나는 재미도 있더만요
김을 살려고 장보다가 끔찍해서 아무거나 집었더니 만은
고가의 상품을 그만.,ㅎ
담엔 다시 살펴보고 사려고요
^^♡
그림 좀 올려주세요 꽃요 궁금한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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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바하야  ㅋㅋ  아 웃긴다야 ㅋㅋ
알뜰살뜰이랜다 ㅋㅋ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이젠 좀 편히 사시길.,고생 많이 하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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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세월을 잘 다듬어 간다는 느낌이네요
저랑도 조금 비슷한 철학을 가지신 듯도 하고
이 나이시라고...
그 나이시면 젊으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복된 나날들 엮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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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평화롭고 눈부시구요 .....
글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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