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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님에 대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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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741회 작성일 23-11-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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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래요


나도 일전에 이혼율이 세계어쩌구 해서..

한번 깐적이 있긴 하지만서두~


글을 올릴려면

새로운 컨텐츠가 필요한데

그게 생각보다 힘든거라서


한꼭찌 멋진 글은 올릴수 있어도

매일처럼 뭘 이야기 하기엔

사는게 심플해서 

나올게 좀처럼 없다는거...


지향님도 사실 비슷할겁니다

법관련 업종에 종사하는것 같은데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일 자체가 단순하기 그지 없을겁니다


그때...

시사의 정점에 있는 남현희 사건을

나름대로 풀어냈을겁니다

논리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다른글을 참고 했을수 있을겁니다


한량을 꿈꾸며 살아온 

나같은 경우는

사실 못다한 ...또는 하지 못할 이야기가

아직도 억수로 많지만...

범생이 범주에 있는 사람들이야

이야기를 이끌어 갈 소재들이

많지 않는게 사실이라는거...


일테면...

남현희는 청조가 여자인지 몰랐을까?

몰랐다면 어떤 비법을 사용했을까?

이주제만 해도

글이 10개 정도는 쓸수 있다는거...


청조가 수술을 했을까?

수술법에 인공거시기가 벌떡 일어서는

메카니즘에 대해서..이야기 할수도 있고

또는

거기시 머시기가 거의 실물과 유사한..

그기에 당했을수도 있을꺼고...

시청각자료를 ~~~


그러니까 내말은

할말이 없다보니 그렇게 된거라는...

연애초반에 침묵이 어색해짐을 못참고

했던소리 또하고 또하는 경우비슷하다는.ㅎ


결론은

지향님을 이해해보자는 겁니다


글타고 글을 왜지워

허세에 쫄보인거 다 아는데 말야

이상~

대충 넘어갑시다

추천3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조옷 까지말구 너나 잘핸마 2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너나잘햄마
으이그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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