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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210회 작성일 21-06-14 17:09본문
댓글목록
공동으로 쓰는 겟판을 혼자 쓰는 안방인듯
멋대로 어지럽히고 침뱉고 똥싸놓고
안치우는 행패를 계속해서 부리면서
아 내맘여 내자유여 내멋대로 하게 냅둬 멷
뻗대는 아전인수 무개념 개판녀를 패서
반쯤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반만 죽여야 되나? 완전 죽이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대림동 가면 연변서 온 개장수들 있어
5만원 주고 갸들 시켜
절대로 안아프게 살살 네대만 때리라 시켜
ㅋㅋㅋㅋ
미쳤다고 니 손으로 손수 때리냐
니 손에 드러운 비듬 묻어야
시도 때도 없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는데
뜻은 알고나 쓰는건지
귀를 틀어막고사니 사회성 결여에
매순간 적반하장의 달인
그 뻔뻔함은 중등도 병이지요,병
시도 때도 없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는데
뜻은 알고나 쓰는건지
귀를 틀어막고사니 사회성 결여에
매순간 적반하장의 달인
그 뻔뻔함은 중등도 병이지요,병
공동으로 쓰는 겟판을 혼자 쓰는 안방인듯
멋대로 어지럽히고 침뱉고 똥싸놓고
안치우는 행패를 계속해서 부리면서
아 내맘여 내자유여 내멋대로 하게 냅둬 멷
뻗대는 아전인수 무개념 개판녀를 패서
반쯤 죽여도 된다는 말인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반만 죽여야 되나? 완전 죽이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대림동 가면 연변서 온 개장수들 있어
5만원 주고 갸들 시켜
절대로 안아프게 살살 네대만 때리라 시켜
ㅋㅋㅋㅋ
미쳤다고 니 손으로 손수 때리냐
니 손에 드러운 비듬 묻어야
이 방법이 더 좋으니까 해봐봐
ㅎㅎㅎㅎㅎㅎㅎㅎ
죽을때까지 계속 바늘로 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