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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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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397회 작성일 23-01-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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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는게 글케 어렵냐고

입바른 소리 하는 너는 왜 그랬니?


착한 그녀들도 그냥 놀게 냅두지 

그녀와 그녀와 그녀에게 넌 꼭 그래야만 했니?


가식 쩌네

입바른 소리나 안하면 





■ ■ ■

남들은 못알아 들어도 너는 알아 들읕거다

지 소행은 까마득히 잊어뿔고

정의로운척 하는 밉상.


 



추천2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블루로즈 얘기 쓴거야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지글 쓰면서 얌전히 놀던 신입여성 향해서  어느날 오밤중에  지가 알던 누구라고 누명 씌운 뒤  디립다 잡아대던 모습 떠올라  글투나 나잇대가 비슷 하지도 않던데 말야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나도 봤어 그날 밤
확인도 안하고 심증만으로 때려 잡는 짓
밑도 끝도 없이 그래 놓고
평소에 개념있는 척질은
왜 그리 심한겨?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글쎄라먀

낸 여직 계란마리님이  생각나네 ㅎㅎ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다들 약간의 가식은 있어
그래도 깜쪽같이
눈하나 깜빡 안하고 두말 하는
편리한 두뇌구조 가진 살암보면
마이 섬뜩하긴 해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과거에 햇던 짓 고대로 돌려 받던걸
위드에선 잘난척질 전혀 안먹히더라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그녀 셋이 누구였니?
퍼렁이는 여자들을 잡더라고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지글 쓰면서 얌전히 놀던 신입여성 향해서  어느날 오밤중에  지가 알던 누구라고 누명 씌운 뒤  디립다 잡아대던 모습 떠올라  글투나 나잇대가 비슷 하지도 않던데 말야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나도 봤어 그날 밤
확인도 안하고 심증만으로 때려 잡는 짓
밑도 끝도 없이 그래 놓고
평소에 개념있는 척질은
왜 그리 심한겨?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척질은 나빵이지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블루로즈 얘기 쓴거야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아녀라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나빵은 오히려 척질 좀 해이대 ㅋ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다들 약간의 가식은 있어
그래도 깜쪽같이
눈하나 깜빡 안하고 두말 하는
편리한 두뇌구조 가진 살암보면
마이 섬뜩하긴 해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글쎄라먀

낸 여직 계란마리님이  생각나네 ㅎㅎ

좋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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