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뽁뽁이가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대왕 뽁뽁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175회 작성일 21-09-09 14:51

본문

물건을 감싸안고 택배가

우리집에 왔다

일반뽁뽁이도 아닌것이

넘 고급지고

달걀만한 뽁뽁이 공기 주머니가

난 왤케 귀엽지?

ㅋㅋ


아마

아이가 어릴적 뽁뽁이 터트리는 재미에 푹 빠져

모든 뽁뽁이는 내거~~하던. 시절

그때 그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나를 기쁘게 해줬던

그느낌으로 다가온거 같아

한번 안아주고

재활용 통으로~~쏘옥~~


아이 볼살처럼 야들보들 귀엽네

나는 오늘

이런걸로 기분이 좋아 ^^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대가 좋으니 나도 몹시 좋진 아너  ㅡ,,ㅡ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른 된뒤 해봤자나요
뽁뽁이 터트리기를
웬지 기분 좋은 일이더군요 ㅎㅎㅎ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거 패닝그가 맨날 뽁뽁이 사러 댕기드만
좀 나눠써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른 된뒤 해봤자나요
뽁뽁이 터트리기를
웬지 기분 좋은 일이더군요 ㅎㅎㅎ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많이 하죠
지금도
만지작 거리다 톡 터트리면
재밌어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그대가 좋으니 나도 몹시 좋진 아너  ㅡ,,ㅡ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ㅋㅋㅋ 난 이런댓글 좋아
재밌어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자기가 이러니까 내가 자꾸 이러구 싶지 안자너 ㅡ,,ㅡ

좋아요 0
Total 6,987건 226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12
암탉의 죽음 댓글12
익명 1187 4 12-12
3611 익명 1186 5 11-16
3610 익명 1186 4 06-23
3609 익명 1186 12 10-18
3608 익명 1185 3 08-23
3607
덥네 더워 댓글2
익명 1185 0 07-23
3606
저긋들 댓글3
익명 1185 2 08-08
3605
옛날 사진 댓글15
익명 1185 9 12-07
3604 익명 1184 1 10-08
3603
에고 댓글18
익명 1184 3 07-15
3602
기장 ~~ 댓글8
익명 1184 5 09-14
3601 익명 1184 30 01-17
3600
며칠전 댓글7
익명 1184 4 11-29
3599
나빵의 복수 댓글16
익명 1184 3 09-16
3598 익명 1183 2 09-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