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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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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7건 조회 989회 작성일 21-12-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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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슴햇나?

내는 한사바리 후딱했다

나으 게시판 초기시절도 생각이 나는기

남같지 않네

여가 뭐라고 감정낭비고

재미나게 노는기 

위너다

추천12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아재는 항개도 안재밌그등요
마 좀 그만하소마ㅋ

좋아요 16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밥도 안먹고 어제 저녁부터 식음전폐했을 것 같아

좋아요 11
best 글쓴이 작성일

뭘 그래 삐딱하노
학생이 교감헌티 격려는 못해도
응원은 할수있재

좋아요 8
best 글쓴이 작성일

슬마?
풍채봉게 한끼라도 거르면
쓰르지겠든디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응원해얄만큼...불쌍해비나?


학생이 교감샘에게
장래가 촉망된다고 말하는거 같이 들리네.ㅋㅋ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왬마?....아라땀마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아재는 항개도 안재밌그등요
마 좀 그만하소마ㅋ

좋아요 16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흉아가 얘기하면 새겨들엄마 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할배는 참으시고 ㅋㄷㅋㄷㅋㅋ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컨셉이야~)
-증남-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그랴 잘놀고
널 응원한다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응원해얄만큼...불쌍해비나?


학생이 교감샘에게
장래가 촉망된다고 말하는거 같이 들리네.ㅋㅋㅋ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뭘 그래 삐딱하노
학생이 교감헌티 격려는 못해도
응원은 할수있재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나도
딱히 욕먹을 일도 없어 보이던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밥도 안먹고 어제 저녁부터 식음전폐했을 것 같아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내가 너냐?ㅋㅋㅋ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슬마?
풍채봉게 한끼라도 거르면
쓰르지겠든디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아이다`~~~지극히 정상체중이다
25~27년전 사진은...설명했다시피
암벽등반 한다고...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옛날 사진말고
땀흘리는 얼굴보고 등빨있다 생각했는디
원래 등치가 있는기 한끼도 못참는다이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그사진도 설명을 친절히 하자면...
1층현장에 대형설비가 들어오는날
직원들이 험한일을 망설이기에
생애 처음으로 방진복입고 나선것이라서
인증샷을 남겨본것인데
다들 내가 쌩노가다하는줄...
땀은 원래 안흘리는 편이고
자세히 보면 얼굴에 붙어있는것은 스티로폼 가루였으~
등빨은 없다...대구리가 어마무시 커서 그래보인듯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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