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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872회 작성일 21-12-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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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령과 성춘향

그들은 밤이고 낮이고 지남철(자석)이였다

하루는 이도령이 춘향이 치맛끈을 잡아 당기려고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곤 손부터 잡았다


이러자 성춘향이 하는 말

"창피해요"  "창피해요"

그러나 우리의 열혈사내 이도령은 신경쓰지 안쿠 계속 진행해(?) 나갔다

그러자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등을 맞아 죽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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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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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엉말 이해가 안돼?
춘향이가 날아오는 창을 피하라고 알려줬는데
피하지 안쿠 계속 있었으니 등때기에 창이 꼽힌거지
아릇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허허 참 진도를 빨리 뺐어야지....
 드러 누웠음
날아오는 창을 피했을 낀데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ㅋㅋㅋㅋ
잘했어
잼썼어 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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