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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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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1-12-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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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제였나....

어둠 속의 사유를 간직한게...

찬란한 햇살을 얼굴가득 담아본게....

아! 아직도 내 생은 헤매고 있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절
그 애를 본 날이였쥬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따부리 잇잔유
명품자랑질 ㅋ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미즈넷시절 글로본 그이 만난날
음청 떨렸시야 (부쁘부쁘)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죽을때까지 답없는게 인생 아닐까여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거..뉘신지? 고끕진 은어를 요그서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썬크림은 발랐으야지 ㅜ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이건 모 유머도 뭣도 아녀
익맹9 수준딸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맞오 팅이 공부쫌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뭘 알겠어 니가 ㅋ
ㅋㅋ
추 누른 1인과 같이?
딸리?
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허무개그라고
헛다리 짚는 개그라고
딸려서 이해 못하고 못웃는 사람들 있어
너처럼 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잉맹이덜 오널은 계모임 여그서?  히힛~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내갖존야 어험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해체!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거..뉘신지? 고끕진 은어를 요그서ㅡ,,ㅡ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따부리 잇잔유
명품자랑질 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죽을때까지 답없는게 인생 아닐까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절
그 애를 본 날이였쥬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지금 그애는 어디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연옌댓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미즈넷시절 글로본 그이 만난날
음청 떨렸시야 (부쁘부쁘)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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