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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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544회 작성일 23-10-10 10:35본문
대통령내외는 외교랍시고 하루가 멀다하고 국익도없는 해외여행에 수백명 데리고 다니면서 세금만 펑펑쓰고 일본은 핵오염수로 매일매일 바다를 오염시킨다.
장관들은 품위없이 깐족거리고 총리는 택시비 버스비가 얼마인지도 모른다. 면접보던 장관후보는 도망가버렸다. 면접보다 도망간 사원을 아마도 채용할것 같다.
유죄받고 복역하던 구청장을 3개월만에 사면복권해서 혈세 40억 들여 다시 그 지역구에 후보로 …
더 한심한 것은 방송 언론은 매일매일 거짓말로 자기 살기 바쁘고 아직도 종교처럼 그들을 믿고 표를 주는 국민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기네스에 오를 이야기다.
1년반만에 30년 후퇴한 대한민국…
각자도생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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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택시 버스 타고 다니는 나도 얼마인지 안따져
몰라
정숙이만 하것냐
좋아요 1정숙이만 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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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버스 타고 다니는 나도 얼마인지 안따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