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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그리고 김산님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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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9건 조회 1,156회 작성일 23-11-1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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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곳엔 먼지가 나게 돼 있습니다 

태풍에 뽑히는 것은 큰 나무지 잡초가 아닙니다 

혹시 님이 먼저 스스로 사진을 올린건 아닌지요? 

이쯤에서 누가 누굴 탓하는 것이 옳은가 자신부터 뒤 돌아보기 바랍니다

초상권으로 결론이 나기까진 일반인(?)들은?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로 보면 정확한 답입니다 


먼저 큰 틀로 분류를 한다면?

인격권으로 보고 개인소유권 즉 프라이버시 

일반화가 돼서 누구나가 알아 볼수 있는가? 

즉 보는 인간이 저기 인간은 누구더라 한 눙알로 봐도 식별이 가능해야 합니다 


내가 그 인간의 사진을 쌔벼와서 쩐을 챙길 목적으로 사용을 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용도거나 쩐을 만들수 없거나 그러면 초상권 No No No 

즉 개나 소나의 사진은 초상권이 아니라는 야그입니다 


위의 전자에 이미 야그했듯이....계란과 닭 

상업적 목적은 당사자간 계약서가 있어야 합니다 

계약이 종료 되었거나 아니면 만료가 됐는데도 

그대로 게시를 하면 초상권 위배로 봅니다 

.

.

.

김산님 아까운 휴일이 다 지나갔습니다 

진강수산에서 과메기 잘 받았습니다 

그래도 싸장님이 단골(?)로 기억을 했는지 덤으로 더 챙겨 주시고....

이 모두는 김산님의 덕분입니다 

지금 입에 쐬주 한 주발과 과메기로 채우면서 

답례로 김산님이 좋아하는 Hans Zimmer 의 음악으로 가름합니다 

.

.

.

내세울만한 것도 없고...과시욕은 더욱 더 없습니다

보는 인간님이라도 올바른 눙알로 보셨으면 합니다   

태클 걸고 싶은 인간님은 쪽지 주세요 

내 명함을 사진 찍어서 직접 보내 드리겠습니다 

사무실에 언제든지 오셔도 되며 신분보장과 안전은 책임지겠습니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이 분 글 딜다보면,
법을 잘 안다는거 같은데
모순이 더러보이네 그랴.
내 법적으로 설명은 못해도 그냥 느낌이 그래.

그렇다고 님의 직업을 의심하는건 아니고,
기냥 뭔가 부족하달까.
여튼 그래..
또우.

좋아요 33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초상권의 문제는 없더라도
중고생들이 힘좀쓰는 친구 앞세워서
한사람 왕따시키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태를
늙은 아짐들이 몰려다니면서 하더라구요
참 한심하고 역겨웠습니다.
물론 바화라는 여성은 그럴만한 인물이다라고 역설
하겠지만 부끄러운 일입니다.
맘에 안들어도
그렇게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에구.. 나도 그만 신경쓰잡. 여기가 뭐라구ㅎ

좋아요 22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그래서 원 글에 개나소나의 표현이 맞냐?
또우.

좋아요 11
best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지 사진 걸려서 개나소나 소리 들어봐야 이딴 댓글이 안나오지..
또우.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그런 느낌은 니가 그런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래  여기 여자들이 당구장의 실체를 알면
내 자식 내 남편은 못가게 할꺼다
양아치 불랑배 각종 사건사고의 집합소
사람살이 환경 보고 배우고 느끼는거
그거 무시할수 없는거다
그래서 니가 운영자 존마나 이런 말도 쓰는거야  존마나가 뭐냐 ㅉ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쑥스럽네요. 잘 드시고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겨울나기 잘하세요.

ᆢ한스 짐머의 다빈치코드 OST 감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초상권의 문제는 없더라도
중고생들이 힘좀쓰는 친구 앞세워서
한사람 왕따시키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행태를
늙은 아짐들이 몰려다니면서 하더라구요
참 한심하고 역겨웠습니다.
물론 바화라는 여성은 그럴만한 인물이다라고 역설
하겠지만 부끄러운 일입니다.
맘에 안들어도
그렇게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에구.. 나도 그만 신경쓰잡. 여기가 뭐라구ㅎ

좋아요 22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감사요~^^
저말고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ㅎㅎ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이 분 글 딜다보면,
법을 잘 안다는거 같은데
모순이 더러보이네 그랴.
내 법적으로 설명은 못해도 그냥 느낌이 그래.

그렇다고 님의 직업을 의심하는건 아니고,
기냥 뭔가 부족하달까.
여튼 그래..
또우.

좋아요 33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그런 느낌은 니가 그런 사람들과 어울려서
그래  여기 여자들이 당구장의 실체를 알면
내 자식 내 남편은 못가게 할꺼다
양아치 불랑배 각종 사건사고의 집합소
사람살이 환경 보고 배우고 느끼는거
그거 무시할수 없는거다
그래서 니가 운영자 존마나 이런 말도 쓰는거야  존마나가 뭐냐 ㅉ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그래서 원 글에 개나소나의 표현이 맞냐?
또우.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무식카긴,,,
개나 소나는 우리의 전통놀이
윷판에서 나온 도개걸윷모의 줄임말로
평범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하기사 니가 이런 말을 알리가 없지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지 사진 걸려서 개나소나 소리 들어봐야 이딴 댓글이 안나오지..
또우.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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