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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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1,184회 작성일 23-01-17 12:26본문
겟판에 어느분의 글을 보면
깔끔하게 정돈된 맛이 있다
사진도 글도 절제된 또한 정제된
솜씨가 있다...
실생활도 멋진 여성이라는게
가늠될 정도로 딱 떨어진다
난 그런류의 분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뭔가 접점이 없기 때문이기에
끌림이 없다고 해야하나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군에 속한다
다르게 말하면
그런류의 사람은
나의 사고나 감성?을 이해못하더라
~라는게 이유긴 하다
어느 연구에 의하면
남자의 일생동안 평균다섯명의
여자를 만난다고 하던데
난 평균의 따따블을 넘었지만.ㅋㅋㅋ
(휘발성 만남제외)
그리고 이천칠백번의
거사가 이뤄진다고 하는데
그건 평균을 까먹는지
올리는지 모르겠다
죽음보다 더한 실연
글쎄
이별도 연습되면...
별거 아니더만
물론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속
말하고자 하는 실연이 어떤것인지는
알지 못한다
지금 묘비명을 정할수 있다면
<대충 왔다 가네~>
이것으로 하고 싶다
댓글목록
익방녀 익방남은 닉을 알수 없어서
알아 볼 방법이 읍써 ㅋㅋ
그니까 증냄이 이상형은
글을 개발 새발 쓰는 75세 할마시??
ㅋㅋㅋㅋㅋ
글을 정돈되게 쓰는 익방녀도
증냄 니 별로랴 ㅋㅋ
뻥이야 ㅋㅋ
내가 그 익방녀 맘을 어떻게 아뉘? ㅋ
그 유명한 사천만원 사기꾼인겨 ?
발로 뻥 ㅋㅋㅋㅋㅋ
그니까 증냄이 이상형은
글을 개발 새발 쓰는 75세 할마시??
ㅋㅋㅋㅋㅋ
그랬음 싶지?ㅋㅋㅋ
좋아요 1끌리는 여성에 대해 서술하시오
좋아요 1
해쓰~
좋아요 1정돈된 여성은 누구입니까?
좋아요 1
보사?
좋아요 0
이쓰~
좋아요 1
글을 정돈되게 쓰는 익방녀도
증냄 니 별로랴 ㅋㅋ
그래?...
그렇다면
다행한 일이네
뻥이야 ㅋㅋ
내가 그 익방녀 맘을 어떻게 아뉘? ㅋ
한번 알아봐 줘~
좋아요 0
익방녀 익방남은 닉을 알수 없어서
알아 볼 방법이 읍써 ㅋㅋ
담에 나타나면
사천 땡겨줄수 있는지 물어봐~
사천 땡기면 십프로?ㅋ
그 유명한 사천만원 사기꾼인겨 ?
발로 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