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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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333회 작성일 20-04-10 18:12본문
문자 천오백개지우고
메일 천개는지우고
종일 손구락 겁내바빴ㅈ시야
아들 나가서 저녁은 패스여
으이구 방꼬라지하고 옷이 전부 바닥에 널브러지고
쓰레빠는 복도에있고 수건은 욕실바닥에있시야 ㅠㅠ
일복은하튼가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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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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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랄거 읎시야
광고 천지 스팸천지여
내는 증거인멸따위는 안키운지 오래댔ㅈ시야 ㅋ
백수가 과로사 한답네다.
쉬엄~쉬엄하시라요.
ㅋㅋㅋ일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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