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들어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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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2건 조회 1,853회 작성일 20-02-13 11:14본문
사람들은 간혹 나쁜생각을 하고 또 그걸 실행하려고 한다
그럴땐 주변사람들이 그걸 말리려고 애를 쓰고 도와주려고 하는걸 보았다
그래서 미즈님들이 좋은사람들로 가득하다는걸 보았고 그래서 더더욱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내 경험상으론 그게 도움이 안된다는걸 많이 보았다
말리려고 하고 측은히 여겨주면 괜히 오기가 생겨서 더 나쁜행동을 하려고 결심을 하게 된다
두려움이 없어지는거다
그래서 난 다르게 말을 해 보았다
등떠밀고 멍석을 깔아주는거다
그럴때마다 난 볼 수 있었다
나쁜행동을 하려는 마음에 두려움이 생긴다는걸 보았다
이독제독이라고 하지 않는가
오히려 그런행동을 하게끔 부추기면 상대는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게 맞는건지
오히려 화를 부르는건 아닌지
주의할건 비난이나 조롱을 하면 역효과를 보니 조심해야한다
그런뜻에서 댓글을 쓴거니 오해말아주시길
댓글목록
연봉 10 억 이상에 혹한겨~? ㅋ
외국계가 연봉이 쎄다해도 40대 초반에
어떻게 그정도를 받냐?
뭐 대표이사라도 되나?
아니면 고객들 피빨어 먹는 보험왕인가?
월 수백씩 납입하는 호갱님 돼고싶지 않으면
아무나 편들고 글지 마로
아르찌? ㅋ
님은 단편적으로
나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들구나
위로를 해준거로 볼게요~
연봉 1억만 받아도 목숨 건다
근데 글쓴이가 누군지 아는 뉘앙스
다 개털여
좋아요 1
눈팅 15번아
큰 사업해서 빵빵 잘나가는 것도 아닌데
월급 쟁이가
세금과 연금 제한 월 수령액이 구천만원 이란
개뻥을 믿냐?
ㅋㅋㅋㅋ
생각보다 돈많은사람들 많아요
저도 통장에 꽤있음
글타고 돈많다고 사람 사려는건 아니쥐?
그지마~
그라고 여기 팩트는 가지고 있는 돈이 월매냐가 문제가 아녀~~
그사람이 자신의 유희를 위해 돈으로 사람을 사려는거여~
다들 왜이랴~~
문장속에 팩트만 보지 말고 그사람이 말하려는 의도를 보라고~
돈이 많아도 적어도 멘탈은 정상이여야지~
고람 고람 33말이 맞어 ㅋ
권력이든 인기든 돈이든 지가 가진것 이용해서
사람이 사람을 이용하려 하는건
추악하고 더러운 짓이지.ㅋ
돈 많은 사람 많지 물론.ㅋ
그란데...내친구 내애인이 돈 많으면 그게 내돈인가? ㅋ
큰엄마나 울엄마가 돈이 많은들 그게 내돈 이냐고? ㅋ
사업 크게 하는 남편 돈도 내돈이 아니고
언제 말아 먹을지 모르는 신기루고
남폰이 생활비 준거 아껴서 모은 작은 돈만
유일하게 내돈.ㅋ
부자 친구에게도 밥 안얻어 먹고
돈 적은 친구에게도 밥 안사
늘상 N 빵, 더치페이가 속 편하거든
서로 치사하지 않고
앤에게도 절대 선물 안바라고 선물 안사주고 .ㅋ
내말 요지는 남자든 여자든
나 아닌 남이 돈많은게 무슨 소용있냐고? ㅋ
뭘 바래 치사하게.ㅋ
한 30억 되?
좋아요 0
님은 단편적으로
나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들구나
위로를 해준거로 볼게요~
연봉 10 억 이상에 혹한겨~? ㅋ
외국계가 연봉이 쎄다해도 40대 초반에
어떻게 그정도를 받냐?
뭐 대표이사라도 되나?
아니면 고객들 피빨어 먹는 보험왕인가?
월 수백씩 납입하는 호갱님 돼고싶지 않으면
아무나 편들고 글지 마로
아르찌? ㅋ
연봉 1억만 받아도 목숨 건다
근데 글쓴이가 누군지 아는 뉘앙스
연봉 일억이면...포떼고 차떼고...
월 실수령액은 고작 몇백이다...
그라고 여자가 죽도록 고생하며 일해서 번돈으로
밥값 계산, 그 이상을 바랄려면 떼버렷 ㅋ
추측하지말고
개우 1억에 넘어갈겨?
그라게
결혼을 해야 그돈이 의미가 있지
바람핀 상간남에게 돈주는 미친 여자도 있나? ㅋ
상간남이 그지고 여자가 부자라도
선물이든 뭐든 여자가 받아야지 ㅋ
오죽 못났으면 불윤 상대 남자에게 돈을 쓰겄나? ㅋ
남는돈 쫌 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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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돈이 어딨나? ㅋ
아무리 많이 벌어도,
수입에 맞춰서 고급지게 쓰기 때문에
늘 부족한게 돈이다 ㅋ
니 필요한 돈은 니가 벌어서 써!!! ㅋ
여긴 왤케 능력자들이 많은겨
개부럽 ㅋㅋ
다 개털여
좋아요 1
눈팅 15번아
큰 사업해서 빵빵 잘나가는 것도 아닌데
월급 쟁이가
세금과 연금 제한 월 수령액이 구천만원 이란
개뻥을 믿냐?
ㅋㅋㅋㅋ
아라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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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월매를 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귀한 미즈에서 쉽게 돈으로 환심사려는게
아주 그랴~~
계속 평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 알아서들 대쉬허겄지
맘에 있으면
그런데 미즈라면
돈이면 미즈에서 자기정도면 쉽게 달려들것이다 생각하고
미즈사람들 수준을 아주 우습게 본거쥐~
마인드가 틀려먹었어~~
내말이 ㅋㅋ
비밀댓 하면서 연락처 주고
걸려든 사람들아
정신적 피해, 물질적 피해까진 당하더라도
장기 밀매로 납치되는 일은 없도록조심들 하거라 ㅋㅋ
넷-월드 악녀 악남 악인들에게 걸리면, 인생 한방에 훅 간다이ㅋㅋ
ㅎㅎㅎㅎ 야~~~
니 똑바로 안쓸랴?
주어와 목적어를 좀 구분가게 써 놔야지 으이구~
내가 이해력이 있어 걍 넘어가준다~~
낸테 하는거 같잖여~~
똑띠하네~ 말귀 잘알아 듣고
잘했어~~~ㅎㅎ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오해 할까봐서
27 번 댓글 내용에 동조한단 뜻으로
'' 내말이 ㅋㅋ'' 을
추가했으니 내 댓글 뜻도 이해하도록 해 ㅋㅋ
신토방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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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거라고 떠벌리는 사람한테 직빵
멍석 깔아주면 죽음이 두렵고 무서워지는데 자꾸 말리고 그러면 오기가 생긴다 하더라
실상 삐뚤어지려고 소리치는건 마음 한구석에서 누군가 말려주길 애타게 기다리는걸수도
더 정확히 말하면
나좀 봐봐~~나좀 봐줘봐~~
나 죽고싶을만큼 심드러~ 나 불쌍햐~~
이걸보내고 싶은겨
결단력 있는 사람은 그런통보 안하거덩
걍 실행하지
평소 불안하고 흔들리는 자신의 심리상태가 보이는겨
오늘 만큼은 착하게
좋아요 0삐뚤빼뚤ㅎㅎㅎ오해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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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이면 누구말 들을 나이도 아녀~
멋모르는 새내기 사회초년생이나 사춘기 애덜에게 해당하지
43이면 한창 물오를 나이 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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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겄지~~
근데 43이 넘의말 들을 나이냔 말이지~~
조언한다고 듣고
부추긴다고 반항하고 그럴 나이냐고~
자기 쪼대로 하는거지~~
넘의말 듣는것도 쬐끔 어릴때라는거지
물오르니깐 넘말 안듣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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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런건 아니고
나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해야 약효가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