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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로해 준 사람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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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건 조회 1,812회 작성일 21-08-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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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떠난 그녀만큼은 아니었지만 너를 위로해 준 사람도 더러 있었다

나도 그 사람중 하나였고 또 누구도 누구도 .....

결론은 넌 위로해 줄 필요가 없었다 

무관심이 답 

넌 아마 남자의 관심이 필요했나보다 

남자들의 관심만이  너의 위로였던 듯 

추천1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여왕벌이 되고싶은 바흐님..
사또생각.

좋아요 6
best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해우소 글로 본인 감정을  아무때나 여기저기 배설하는 그 님이
 누군가의  위로를 말하는 것은 ,,, 정말 ,,, 그러네요.
과연 그대는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는 했던가 ?
그대의 편에서 생각해준 몇몇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전혀 없었으니
기억에도 없는 건 아닌가?  반문하고 싶군요.

좋아요 4
best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건 그래
ㅎㅁ 입장에서 악플이든 선플이든
아무도 댓글 안써주거나
익방에 ㅎㅁ 관련된 원글 안써주면
ㅎㅁ는 공황상태 빠지고 금단 증세 와서
ㆍ.,.;.,;~,ㆍ,..ㆍ,..;,.,..;,~,.,;,;,ㆍ.,., 

모르스 부호 쳐대며 우울해 하드만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ㅋ그누미 매췬느미지 모...ㅋ
해필 그녀를.................위로?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쓴야  취지와 무관하게
외로운 우리 ㅂㅎ와 놀아준 우리 기특한 익맹들 수고 많았으
이렇게덜 어울리는겨
꼭 좋아하는 사램들 끼리만 놀란 벱 읍자너

자게판은 호감러들끼리 놀고
익맹방은 호감 비호감이 어울렁 더울렁
소통은 안되도 어울렁 더울렁
구토나도 어울렁
오키
굿

&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쓴야  취지와 무관하게
외로운 우리 ㅂㅎ와 놀아준 우리 기특한 익맹들 수고 많았으
이렇게덜 어울리는겨
꼭 좋아하는 사램들 끼리만 놀란 벱 읍자너

자게판은 호감러들끼리 놀고
익맹방은 호감 비호감이 어울렁 더울렁
소통은 안되도 어울렁 더울렁
구토나도 어울렁
오키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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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방이라그런지  글을 쓰면 항상  글이 산으로 가더라구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눅아 바하가 외롭다고 했나요?
놀아주다니요
저는 누구한테 놀아 달라고 한 적 없어요
그리고 익맹반은 제가 하도 저를 겨냥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뤼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만은
비록 제게 힘들어도 제 편 들어주시면서 까정 피해 보는 분 들도 계십니다
제가 그런 분과 저 피해주는 분 구분을 못하겠습니까?
건 아니죠
애시당초
첨에 제가 위기에 몰렸을 때에 와설랑은 절 막아주는 분 들이 계셨었지요
어느날 제게 그러시더라구요
이제 니 편 못 들어 준다고요
그로부터 합세하여 저를 갈구드만요
저는 이젠 더 이상 할 말 없어요
하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뭐라고 그럽디까?
요즈음만 해도 글 들 올라오신 거 보셨나요?
상실이,.,.'
또 별 별 글이 다 떠 돌드만요
그 다 익명반 분 들이 게재하신 거요
물론 자게반 분 들이 오셔서 적을 수 도 있고요
더이상 무슨 말을 해요
하튼 저 없으면 익명반 안 돌아가는 것 같드라고요
아님 말구요
답변 필요 없습니다 수고하셔요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숨어서 익명반 피해 주면서 이런 글 적는 거 비겁한 짓 들이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무슨 피해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나한테 적는 저를 겨냥한 악성코드 글 들 여기 익맹반 에서 적으면 누가 적는지 모르잖아요
여긴 안그런 분 들 태반인데 미꾸라지 몇 마리 들 땜시로요
그렇다면 신실하게 글 적는 분 들 피해 주는 거 아닌가요?
저한테 적는 악플이나 악성 글 들 혹은 원글  댓글 들은 걍 자게에서 해주시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하긴 익명반 분 들은 자게 못오시니까요
그게 피해라는 겁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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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1 작성일

대부분 ㅂㅎ 를 기피
일부분 ㅂㅎ 무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ㅋ그누미 매췬느미지 모...ㅋ
해필 그녀를.................위로?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3 작성일

갈구려면 나를 갈궈 내가 그 목표물 아닌갑? 큭 ; 엉뚱한 사람 덜 해치지 말고 웅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매취긴 누가 매쳤다고 그려 글길 누구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1 작성일

잘 덜 노시요 들 저는 이만 갑니다요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0 작성일

모다 글 적으세요 덜 글요 ^~,.;./;./,.';./';./,.5개라잖슴까?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이러시는 익명 님들도요 저 없음 여기 못계실 것만 같으네유 ㅎ 감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저 없으면 여기 갈굴 분 들 안 계시니 글 쓸 맛 덜 안나시쥬? 님 들이 그녀나 다를 게 모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무관심이 답이라니깐
쌩무시가
봐주라는거 아니고
쌩까는거 존재자체를 쌩까는거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건 그래
ㅎㅁ 입장에서 악플이든 선플이든
아무도 댓글 안써주거나
익방에 ㅎㅁ 관련된 원글 안써주면
ㅎㅁ는 공황상태 빠지고 금단 증세 와서
ㆍ.,.;.,;~,ㆍ,..ㆍ,..;,.,..;,~,.,;,;,ㆍ.,., 

모르스 부호 쳐대며 우울해 하드만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이 글부터는 스킵하죠 의미가 없음다 더는 대꾸할 가치조차도요 ^^; 수고들 하시압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해우소 글로 본인 감정을  아무때나 여기저기 배설하는 그 님이
 누군가의  위로를 말하는 것은 ,,, 정말 ,,, 그러네요.
과연 그대는 누군가의 위로가 되기는 했던가 ?
그대의 편에서 생각해준 몇몇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전혀 없었으니
기억에도 없는 건 아닌가?  반문하고 싶군요.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당근 위로가 됩니다 그러나 저런 글로 저를 저격하는 분들이 저를 위로해 주실리가 없지요 진정한 그 분들은요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그리운 사람이 떠오르네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아 그리고 추가할거슨 제가 가장 위기였을 당시에 저를 관심가지고 위로해 주셨던 아니 제 편이었던 그 분들이 제게 그러시더라고요 넌 위로해 줄 필요가 없다
이젠 위로해 주지 않으련다
지금이랑 아주 똑같았어요
판박이요
그뒤부터 저는 그분들로부터 갈굼질을 당했었죠
위로란 관심이란 그런게 아니죠
한결같이 상대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피는 것입니다
굿
오키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저는 제 편 필요 없어요 단 한 사람의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 만 계셔도 저는 힘이 납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힘나서 더 싸댕기고
오지랖이 심해저던데

겸손해지라고 배려해주란 의미로
그랬을텐데 아녀?
정신챙겨
당신이 당신 안에서만 스스로 판단한것을 말해야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알아야 할걸 말하는거야
모르는거 투성이라
소통을 해봤어야 알테지만

그렇게 하면 누가 응원을 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겸손 배려????
댁이 접니까
직접 당해보셨냐구요 그게 배려인지 겸손인지 아니면 갈굼질인지 또우 인간으로서 할 짓은 아닌지요
그런 건 직접 겪어보지 않음 몰라요
댁이 어케 알아요
내가 무슨 짓을 어케 당했는지요
내 말은 함부로 말씀하진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가 알아서 할 것이든 판단해야 할 것이든 또 모르든 알든 소통까지도 제 관할이오
댁이 여서 이렇게 왈가불가 할 것은 못 된다 이겁니다
댁이 당사자인 내가 아니라면 그만 가소마&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틀려먹었어 안자냐?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누균지 알겠다 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누구나 사람마음은 다 갘같은 가봐요
나 혼자만 그런 마음을 갖는게 아니군요
ㅇ ㅅ의 행동을 보면 모두 그런 마음을 갖게 되는가 봐요
그럼 이쯤에서 자기의 행동을 돌아봐야죠
왜 위로해 주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지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아 저는 악플을 하도 당해서요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저는 그냥 그때그때 저를 위로해 주고 감싸 주시는 분들이 좋아요 다시 생각해 보기 싫어요 고맙습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거바 고프잖아
그러면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에게는
주려다가도 뺏어버려
하기나름이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저는 불의를 사랑하진않아요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익눈이 4 분
댁이 그러신가보오
원래 자신의 생각은 남에게도 그리고 타인에게도 그대로 비춰지기 마련이오 만
거울을 뵈길요
지금 댁의 얼굴이 그대로 잘 보이실 겁니다
굿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내 글이 다수에 의해 싱고됐네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9 작성일

밑에 29가 쓴 글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그건 아니지 남자라서가 아니라
딱 두명만 자기를 건드리지 않았고
공교롭게 두사람이 남자여서 그런거지
몰아붙일걸 붙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그렇게  여자들은 쫓아내고  징그러워서 남자들은 달아나고
여기는 초토화 되어가는 중 ㅠㅠ
비위 강한 사람만 남는다면 결국 단 한 명.
유 윈!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몇 몇 분들은 제가 친히 압니다
그리고 이런 글 적으실 분 들도 아니시고요
님께서 적으신 이 글은 저는 스킵하려고요
제게 그렇게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주실 분의 글은 아닌 듯 해서요
감사합니다
( 나머진 유어마인드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여왕벌이 되고싶은 바흐님..
사또생각.

좋아요 6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댁이 질시가 심한 거슨 알겠네염
근데 이런거슨 남자로서 태도가 옳지 못합니다
빵 님을 보시고 배우셔요
그 분이 추앙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토록이나 팽순이가 그분을 열망했을까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앗 우리바흐님 지금시간 자는줄 알고 다렀는데..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가볍기가 짝이없고 촉새츠럼 날뛰 되 입이 한량이 없는 사람들을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굿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좋아해주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저도 감사해요 근데 악플은 앞으로는 삼가하시죠 사또님 ^^;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깃털처럼 가벼운 니가 할말은 아니제

니가 안좋아 하문 땡큐지!
니가 좋아한다니께  남자들이 안오는겨
남자들 다  쪼차내는게 니 취미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한글은 한글인데 영어도 아니공 누규 해석 좀 부탁드리옵나이다 뮨소뤼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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