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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 여인의 변명

작성일 21-08-24 11:3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431회 댓글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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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지은 죄 무겁고 큰기야

글판서 주거니 받거니 말싸움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 될  선  있는기야

끄적인 글 백개중 95개는 불필요한 시비, 

주제넘은 참견, 사람 깐보는 비아낭이고 

상대가 싫다는 표현하면, 욕설, 저주, 비하, 

인격모독, 협박으로 강도 높은 공격 퍼붓고 

상대가 몹시 싫다고 쎄게 말하면



돌로 상판떼기를 짖이겨 죽이겠단 

살해 의사 공공연히 지껄인 죄많은 여자

돌로 사람들 살해하기 전에는 

죽창과 도끼를 휘두른 섬뜩한 좌악녀

어찌 그리 잔인 한거니 

말이 전부인 게시판에선 살인을 행한것과 동급야

죽인 여자들 죽이고 또 죽인 연쇄 살인마 

죄가 무건기야 죄많은 여자야



악행 지켜본 대중들 비난이 심해지자

욕을 딱 끊고 경어 써대며

내숭 가증 떨면서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겠냐며 피해자인척 

읍소하고 간살 잔망떠는 죄많은 여자

현실속 살인자가

갸는 죽일만해서 죽인기야  라고 

이미 죽임당한 피해자 두번 죽이는 망언 

변명과 뭐가 다르냐 



여론서 밀리자 읍소작전 피고  

피해자인척 가증 떨다니 토쏠리는기야

구토나는 역겨운짓이 부꼬란걸 모르다니 

그라문 안되는기야

죄녀 느무 구차하고 치사하고 비겁한기라 

그렇게 악독하게 살면 안되는기야 

죄 많은 여자야 



그 업보를 다 어쩌려고 그러냐

죄악으로 물이차서 꺼내 말린다고 

바위틈에 널어 논 오염된 죄녀 양심,

독수리가 쪼아 먹은 죄녀 양심, 

속죄하고 속히 회복해라 

죄많은 여자야



 



추천14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여성험오 빠진 노파 드만
여성들 너무 싫어하고
여성들 무조건 적대시 하더라
여자가 말여  ㅡ
여자가 말이지  ㅡ
여자가 어디서  ㅡ
아흔두살  친할머니도 손녀들과 며늘들에게
저런 전근대적 표현 한번도 안하신다
90년대도 아닌데 감히
여자가 소리를 어디서 지껄여?
-.-
자기보다 덜 늙은 여자들 핍박하는
일제 앞재비 같은 노파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여자가 어쩌구 로 말을 시작한
패지길 못난넘덜 수십년 전엔 봤어두 요샌 없던데
같은 여자중에
저런 무개념 여혐 종자가 있다니 한심해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무지+ 인성 심각 + 갑질 심각
ㅋㅋㅋ
항공사오너 갑질은 갑질도 아녀
갑질은 돈 유무가 아니라 인성 문제여
돈 한푼 없어도 디립다 갑질
쩔잔여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
온전히 수용 하는걸 못 봤어
좋은 이야기 까지도 독을 품더라
저러니 사방이 적이지

좋아요 5
best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많은 죄를 짖고도 피해자라고 박박 우기고,,,
입만 열면 지가 쓴 솔직한 감정 배출이란 욕설글조차,, 쓴적이 없다고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면서,,,, 정직하지 못한 거짓 삶을 살아서 더이상 아무도 안속아 주는데도,,,,
한명만 속아주면,,, 속아서 편들어주면,,, 만족을 한대잔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45
작성일

이쁜 죄
아름다운 죄
사랑한 죄
꽤죄죄...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갸 글은 역겨워 구역질나
그짓말 투성이에  가식 쩔고
요샌 착한 척질도 하더라 남자들 앞에서
누가 저를 여자로 본다고
ㅎㅎㅎ
경로 우대 해주면 남녀 놀이 하려 드니까
남자들이 징그러워서 도망가지
우웨엑  ㅎ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저많은 죄를 짖고도 피해자라고 박박 우기고,,,
입만 열면 지가 쓴 솔직한 감정 배출이란 욕설글조차,, 쓴적이 없다고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면서,,,, 정직하지 못한 거짓 삶을 살아서 더이상 아무도 안속아 주는데도,,,,
한명만 속아주면,,, 속아서 편들어주면,,, 만족을 한대잔냐,,,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한두명 속여서 뭐할라꼬 저래 용을 쓰는지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39
작성일

속는 인들이 주로 남자잔어
그러니 기를 쓰고 속이려는거지
남자가 그래 좋나?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속긴 멀속아 하는짓이
하도 유아틱하고 못된얼아 같아서
얼아라서 패지않을뿐이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
온전히 수용 하는걸 못 봤어
좋은 이야기 까지도 독을 품더라
저러니 사방이 적이지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머리도 안돌고 열등감이 심해서 그런거야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솔직한 표현(=무례한 표현)이라며 할말 못할말 다 하면서
남들이 어쩌다가 솔직하게 옳은 소리 하면 죽이려 달겨 들더라
지도 못참으면 남들한티도 모진소리 허지 말아야 공평한거고
모진 소리 하고 싶으면 저도 남들이 하는 말 참으야제
지만 특별대우 해달라고 징징대냐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솔직하지
자기 감정에는 아주
열받으면 받는대로 퍼대고
속에서 없어질때까지 계속 퍼대고
타인의 감정을 못읽을뿐
알아서 해석하자 ㅎㅎ
안되는넘 붙들고 싸워봤자
누가손해인지
쟈는 지감정에 솔직하게 항변했다고만 할테니깐
의롭다 생각할껄?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5
작성일

왜들 용어의 개념을 혼동해?
쟈 글은 솔직한게 아니고 무례한거고
그짓말 밥먹듯 하니까
정직하지 못한 나쁜 인간이지

진솔해야 솔직한거지 그짓말 쟁이가
뭐시가 솔직하단겨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단어로 보지말고 의미로봐
지 감정에만  솔직하다고
저혼자
열받으면 열받았다고 하고
하잖아 그런 의미라고
불안한 자기의
감정엔 솔직한거고

개념은 영 없는거지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안팍으로 못난 인간 얘긴 스톱
하고 내 얘기 써줘
ㅎㅎㅎ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말잘했다야
지겹다 이제
먹고프도 안한게
도마에도 그만올렸음 쓰겄어. 이제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최악의 잡솔 3년을 들었으니 남들 한풀이도1년은 들어주자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하나하면
트리플 곱빼기로 나오잖여 ㅎㅎ
맨날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무지해서 그래
가방끈 짧어도 지혜로운 이들은
살면서 점점 더 현명해 지는데
무지몽매해서 그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무지+ 인성 심각 + 갑질 심각
ㅋㅋㅋ
항공사오너 갑질은 갑질도 아녀
갑질은 돈 유무가 아니라 인성 문제여
돈 한푼 없어도 디립다 갑질
쩔잔여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읽다보니
바위틈에 널어논...
독수리가 쪼아먹은 ...
구절에서
웃음이 터지네여 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프로메테우스의 간" 이야기를
'간' 대신 '양심' 으로 바꾼듯 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여성험오 빠진 노파 드만
여성들 너무 싫어하고
여성들 무조건 적대시 하더라
여자가 말여  ㅡ
여자가 말이지  ㅡ
여자가 어디서  ㅡ
아흔두살  친할머니도 손녀들과 며늘들에게
저런 전근대적 표현 한번도 안하신다
90년대도 아닌데 감히
여자가 소리를 어디서 지껄여?
-.-
자기보다 덜 늙은 여자들 핍박하는
일제 앞재비 같은 노파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여자가 어쩌구 로 말을 시작한
패지길 못난넘덜 수십년 전엔 봤어두 요샌 없던데
같은 여자중에
저런 무개념 여혐 종자가 있다니 한심해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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