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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의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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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5-03-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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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단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지


겨 들어가서

뭘 쳐먹고 왔는지 알게 뭐야


좋다 이거야

자신의 의지표명에

느낌표 다섯개 찍기위한

방법으로 했다면

그럴수는 있는데


찢이 

"단식은 저항이 아닌 땡깡이나 협박입니다"

이딴 개솔을 태연하게 지껄이고

다른 사람 단식은 저렇고

지가 하는 단식은

약자의 최후저항 수단이라고 ?


물론 그렇기는 해

그런데

찢이 언제 힘이 없을때가 있었나

우리의 어리한 따부리 같은애들이

먹여 살리는데?


단식하다가 죽기를 바라진 않아

밧드~

출퇴근 단식한것은

진정성이 의심되지

아~~

물론

따부리 같은 애들은

우리 찢교주께서

굶주림에 힘드시겠구나 하겠지만 말야


그리고 

어떤 경우이건

단식하는 것들

좋게 안봐

관종 같다고나 할까

남녀노소 여야 동서남북 할것없이

먹고 사는 문제가 없는 것들만

단식이니 뭐니 하더라~


어떤 경우에도 난 단식 못해

날 바라보는 발가락이 수십개라서~


즉,

단식도 팔자좋은 놈만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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