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한번도 안 멈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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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532회 작성일 21-07-28 16:56본문
지는 단 한번도 안 멈추면서
뻔뻔하게 남들에게만 멈추라는 할매
지가 욕하고 질알한 결과로 돌려 받는게
질알도 욕설도 아니라 겨우 깐족임 듣는거면
손해 본건 지가 아니라, 지한테 24시간
욕 처들은 그들 아닌가
오물에 뒤범벅 된 거친 조딩이 장착하고
능구렁이츠럼 징그럽게 기어 와설랑
무좀 걸린 발가락을 쳐만진 손꾸락으로
핸폰이나 컴터 두디려 24시간 100을 퍼붓고
게오 5 쯤 돌려 받는 상황의 반복인데
도대제 맨날 뭐가 억울해서 하소연 하고
비굴하게 간살떨고 빈덕 떨면서 동정 구걸하나
품격은 커녕 최소한의 자존심도
안갖고 있다니 찌질하네.
어려서 부모관심 끌려고 피우던 연극질을
부모도 아닌 회언들 상대로 언제까지 할건데?
사람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좋은 일은
죽을 때까지 단한번도 못하고 골로 갈
추악한 대명 30개는 기억 하기도 시르다
삼대구년 재섭는 할매때문 위드 없어질것 같다
작작 쩜 나대라 할매. 아르찌 ??
댓글목록
저격 대상 제대로 골랐네
칭찬해 ㅎㅎㅎ
너머 약해 더 씨게 패 ㅋㅋㅋㅋㅋㅋ ㅋㅋ
좋아요 9
아르찌?? 만 하지 마시고
찡끅 ^.~ <-------- 요것도 너어 줘야.
할매가 개좋아함 업무 참조
흔한 능구렁이 보다는
"독 두꺼비 할매" 라고 부르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반하장
뒤집어 씌우기
안하무인
질긴꼬무줄
쇠심줄 ㅂㅎ
나 바흐요
으째 약하다
추촌수가
더 좀 빡시게
오키
큭
<분발하도록 예쓰얼랏 ㅠㅜ
적반하장
뒤집어 씌우기
안하무인
질긴꼬무줄
쇠심줄 ㅂㅎ
흔한 능구렁이 보다는
"독 두꺼비 할매" 라고 부르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찌?? 만 하지 마시고
찡끅 ^.~ <-------- 요것도 너어 줘야.
할매가 개좋아함 업무 참조
패닝아 고마해
마이 처 묵었따 아이가
너머 약해 더 씨게 패 ㅋㅋㅋㅋㅋㅋ ㅋㅋ
좋아요 9
저격 대상 제대로 골랐네
칭찬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