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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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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938회 작성일 23-09-0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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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밤이 익어가는 계절 


여름 끝자락과 초가을 사이에


어중간한 뭔가가 어설프고 어수선하여


마음에 안든다


그래도  풋 밤은  신선하이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설픈 초갈 맘에 안들면
완숙해지는 깊은 가을 10월을
기다려봐

혹시 그때도 맘에 안들면
쓴이 성격을 점검해봐 ㅋㅋ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삐딱한걸 보니 본인이 가야할듯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누구나 가끔 그럴때가 있듯이
뭔가 심란한 일이 있나봐

그니까 간절기가 반갑지 않고
어설픈 느낌이 들겠지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계절이 어설픈 게 아니고 니 정신이 이상한 거야
정신과에 함 가 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계절이 어설픈 게 아니고 니 정신이 이상한 거야
정신과에 함 가 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누구나 가끔 그럴때가 있듯이
뭔가 심란한 일이 있나봐

그니까 간절기가 반갑지 않고
어설픈 느낌이 들겠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삐딱한걸 보니 본인이 가야할듯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설픈 초갈 맘에 안들면
완숙해지는 깊은 가을 10월을
기다려봐

혹시 그때도 맘에 안들면
쓴이 성격을 점검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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