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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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372회 작성일 21-05-20 15:08본문
보통 누가 아프다고 전화를 하면 한국에서는 엠블런스 한대 2사람 오는거 같은데
여기는 소방차 한대 경찰차 한대 엠블런스한대 즉
차는 세대 사람은 여섯명이 온다
두사람이 들것 하나 가지고 와서 한 사람 싣고 간다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ㅋ
전에 옆집 할머니도 전화를 하셨는가 꼭 이렇게 왔다
나에게 할머니 집 안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물어봐서 게라지 문 열고 들어가면 된다고 했는데
주거 침입에 문제가 되는 지 집을 다 둘러보고 창문 두드려 보고 할머니가 문 열어줘서 겨우 싣고 갔다 ( 문 안열어 주면 못들어 가나 ? 청문 뜯을 생각은 없어 보임 )
하여간 경찰들도 크게 할 일은 없는 듯 보인다
댓글목록
소방차라고 하시는게
아마도 구조공작차 아닐까 싶습니다만.
예를들어 위급환자 응급구조시
문이 잠겨있거나 어떤 예기치못한
장애가 있을때 장애물 제거를 위한
공작차(각종공구들 비치된 차량)
의 지원이 함께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교통사고시에 구조공작차는 항상함께
출동하곤 해요..
오잉 왠 구급차가..
별일없는거죠?
한국은 구급차 1대에 4명이 와유~
구급차 2명.
관리사무실 직원 1명.
경비실 아조씨 1명.
상황에 따라 경찰차 까지 오기도 해유..
그럼 6명.
한국도 많이 오네요. 여기는 소방차도 꼭 같이 오는데 신기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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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라고 하시는게
아마도 구조공작차 아닐까 싶습니다만.
예를들어 위급환자 응급구조시
문이 잠겨있거나 어떤 예기치못한
장애가 있을때 장애물 제거를 위한
공작차(각종공구들 비치된 차량)
의 지원이 함께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교통사고시에 구조공작차는 항상함께
출동하곤 해요..
그런거 같아요
만약 문을 못 열 때를 대비해서 같이 오는 거 같아요
구급차, 사다리가 장착되어 있는 큰 소방차 (소방차도 구조를 위한 장애물 제거에 필요) , 말씀하신 공작차 ( 공구 비치)이렇게 세대 오는 가 봐요
때론 경찰차도 오는데 저번엔 안 왔네요.
미국? 케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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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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