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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5-10-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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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철거중 ㅠ 건물이 없어야 매도시 세금이 적게 나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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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부모님은 300 평집에 기사와 이모님과 같이 살았다 
 

시부모님이 잘살기도 하셨지만 자식들의 사업이 잘되

노후를 더 편하게 사셨는데 .. 우리 식구 제외 ㅋ

주택에서 사시다 아파트에 들어가시고 

그 주택은 큰 시아주버님 주시고

아파트는 우리를 주셨는데

주택을 기부하셨네 (대학에) ㅠㅠ 아까비 ㅋ 

우리 아들은 집도 없어 

말이 강남이지 조그만 아파트 반전세 사는데

형제들이 양보하고 준 집을 기부를 하니 

잘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사회에서 받은 덕을 환원한다지만  

나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속상한 점도 있다 

50년도 더 된 집을 십여년 비워두니

집이 폐가 같다 

이미 집이 팔려 빈집을 지키던 강아지도 다른 집에 보내고

오늘부터 철거를 하니 

내 젊은 날의 한 부분을 차지했던 

지난날의 추억도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요즘 광안리 뜨는 동네인데 대로변은 아니지만

길가 주택이라 이집 말고는 전부 건물로 바뀌어져 있다 

기부는 경매형태로 판다는데

암튼 매매가는 ㅇㅇ 억이다 

우리 아들도 조금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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