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아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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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45회 작성일 25-10-19 16:43본문
한국에 오니 아들과 자주 만나서 좋다 ㅋ
아들이 오늘 저녁 홍콩으로 출장간다고 하던데
생각해 보니 아들이 서울에 있으니 서울로 가서
살아야 하는 거 같다
오고보니 내 생활권이 서울인데 뭔가 잘 못된 선택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암튼 일원동 아파트 더 올라서 못간다 ㅋ
빌라도 비싸던데 빌라는 안살아 봐서 ㅋ
아들이 추석때 와서 놀러 간 곳중 하나가
기장 아난티
비가 와서 밥만 먹었네 ㅋ 
길안내 로봇 귀여워 ㅋ

세
일식집
추천2
댓글목록
엄마 밥 먹는거도 어릴때 일인거고요
직장 생활 하는 자녀 챙겨줄 거 크게 없더라고요 또,결혼하면
가차이 사는 거보다
멀찌기 사는거도 좋아요
기장 아난티라...
돈 많은 사모님은
노는 곳이 다르네 ㅋ
돈없어 잠은 집에서 자고
저녁만 ㅋㅋ
엄마 밥 먹는거도 어릴때 일인거고요
직장 생활 하는 자녀 챙겨줄 거 크게 없더라고요 또,결혼하면
가차이 사는 거보다
멀찌기 사는거도 좋아요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챙겨주고 싶기고 하고
또 아들이 잘 챙기지를 못해요 ㅠㅠ
요즘애들 요리도 잘하는데 제 아들은 왜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