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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조회 1,807회 작성일 21-09-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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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8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을 읽고 있는데 마치 그림을 보고 있는 듯 선명하게 보여지네요 ~~
좋은글 , 제가 익게판애서 읽고 싶은 글이었어요 ~~
감사해요

좋아요 10
best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조카라고는 하지만 얹혀사는듯한
그 소녀가 맘에 걸렸던가 봐요.
손에 뭐라도 쥐어주고싶지만 자칫
동정으로 비쳐질수 있었겠죠.
나윤선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시같은데 전체를 다 읽어보면
나는 흑인의 영가가 흐른다 서부터
비록 부자집 큰아빠? 집에서 살지만
왠지 슬퍼보이고 가난하게 보이는 소녀를
그런식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말이없는 입술 자기 몸보다도 너무커서 허렁이는 브라자
헐렁한 브라우스 그래도 잘자라고있다
난 그거를 시로 승화? 시켰다고봄요.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그리움 가득한 입술
흔들리는브래지어
영글어가는 몸
어린아이한테서 이런 걸 느끼는게
난 너무 불편한데
칭찬일색??

좋아요 7
best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캬 단편 소설입니다
술술 내용이 잘읽히는 글은 강추입니다 추천 빡!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8 작성일

그리움 가득한 입술
흔들리는브래지어
영글어가는 몸
어린아이한테서 이런 걸 느끼는게
난 너무 불편한데
칭찬일색??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49 작성일

시같은데 전체를 다 읽어보면
나는 흑인의 영가가 흐른다 서부터
비록 부자집 큰아빠? 집에서 살지만
왠지 슬퍼보이고 가난하게 보이는 소녀를
그런식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말이없는 입술 자기 몸보다도 너무커서 허렁이는 브라자
헐렁한 브라우스 그래도 잘자라고있다
난 그거를 시로 승화? 시켰다고봄요.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학력 고향 정치색 성격
현재 자신의 처지 등등등
다 다른 사람들이 모인 이곳이죠.
보는분에 따라
해석도 다를거라고 봅니다. ㅎㅎㅎ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평화 ()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김민기가 부르는거 들어본적이 있는데
나윤선 버젼도 아주 좋으네요.
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감사~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캬 단편 소설입니다
술술 내용이 잘읽히는 글은 강추입니다 추천 빡!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조카라고는 하지만 얹혀사는듯한
그 소녀가 맘에 걸렸던가 봐요.
손에 뭐라도 쥐어주고싶지만 자칫
동정으로 비쳐질수 있었겠죠.
나윤선 노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댓글 달기조차 조심스러웠었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글을 읽고 있는데 마치 그림을 보고 있는 듯 선명하게 보여지네요 ~~
좋은글 , 제가 익게판애서 읽고 싶은 글이었어요 ~~
감사해요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재즈가수 나윤선  ^^

목소리와 미소가 아름다운 뮤지션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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