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받이 > 익명게시판

겟판 글에서 난테 욕먹은

영암류 애들이 제법있을꺼다

가끔 짜증나는게 뭐냐면

어떤 주제에 대한 글을 올렸을때

대충 뭐 그럴수 있는건데

각론을 갖고 따지는 애들이다

일테면 말이다

우리나라 사법부 신뢰도가

전세계 최하등급이다

이런글을 올려서

돈받아 쳐먹고 

학연지연에 권력에 빌붙어

어쩌구 욕을 하면

그렇기도 하니까

별이야기 아닌거다

그런데 한다리 건너건

두다리 건너건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이

개아리?를 튼다

다 그런건 아니다

너의 주장은 억지다

일반화의 오류니 뭐니 하며

열불을 낸단 말이지

이러면

의견충돌이 생긴다

그걸 누가 몰라 ?

살인자놈들 중에도

그럴만 했다는 놈이 

한놈도 없겠는가 말이다

모든 사람에게 

충족되는 글이라는건 없음이다

더욱

게시판글이 무슨 

거대담론을 다루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냥

이바구에 불과 한것을 말이다

그러다가 난테 욕을 먹은 애들이

제법 있을꺼다

물론 사과 할 생각이 없음이다

계엄으로

똥별들이 즙짜는거 보고

저것들 글러먹었구나 싶었다

말이야 쉽지

부당한 명령은 듣지 않겠다?

군인은 기본적으로

명령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아닌가 

모든 잘못은 

나에게 있다

내게 죄를 묻고

부하들은 

내 명령을 따른 죄밖에 없다

이게 장군이 할말 아닐까

또 우리의 미필 석려리가

해야할 말이기도 하고

군기빠진 애쉑키들을 보니

저래갖고

북괴놈들과 한판 벌이면

이길수 있겠나 싶다

욕받이를 자처하는 자는

부하가 따르고

지가 왜 욕을 먹는지 모르는체

욕받이가 되는자는

욕을 배터지게 

앞으로도 먹겠끔 

예비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