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ᆞ만사형통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입춘대길 ᆞ만사형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824회 작성일 22-02-04 11:37

본문

이육사는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을 기다렸고

나는

2월을 기다렸어

2월은 내게 아주 큰 의미가 있어

물론 나에게만


맛있는거 알려줄까?

현미유를 바른 호두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봐

정말 맛있어


기호에 따라 설탕도 가미하고

현미유는 발연점이 높아서 높은 온도에서도

잘 견디거든


구운 호두는 텁텁하고 질긴 속껍질을 해결해주고

고소하고 더욱 바삭한게

맛도 좋아져



우선급한걸 먼저하는 따부라

아픈거 그냥 참는걸 집어치우는게

제일 급해보여

치과도 가고

보약좀 먹어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고맙다 익명아! 큰 대자는 원교 이광사의 서체 같으이. 원교 이광사의 서체는 유려하지.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글씨체가 그의 서체야

..폭포도 있고 좋은 곳이야. 함 가봐 내소사로^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입춘대길...

입 돌아간다
춘데서 자면 앙대
대체 봄은 언제와
길길길길(요거 웃는거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만사형통

만약 네가 날 사랑한다면
사랑한다고 말해도 돼
형부 사랑해~~~~이런건 안통한다
통할까??? 어우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대썸마 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오늘이 입춘이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따부리는 따블로 아프기 전엔
빙원에 가지 못하고 갈듯,,,,,

좋아요 0
Total 6,987건 31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37
김좀 댓글5
익명 838 1 03-12
2336 익명 838 12 07-31
2335 익명 838 11 03-04
2334 익명 838 8 06-08
2333
어때 ?? 댓글9
익명 838 10 06-18
2332
. 댓글14
익명 838 3 07-30
2331 익명 837 4 07-10
2330
야드라 댓글10
익명 837 9 08-06
2329
. 댓글15
익명 837 5 09-06
2328 익명 837 3 05-14
2327
* 댓글7
익명 836 3 01-13
2326 익명 836 23 11-15
2325 익명 836 9 12-13
2324
성공 댓글4
익명 835 3 12-08
2323
* 댓글6
익명 835 10 12-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5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