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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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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379회 작성일 21-02-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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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이정도면 최고가겠지 하며 집 팔고 주식을 했는데 

그것도 우량주가 아닌 누가 하는 말만듣고   이상한 주식을 사 이 장세에 폭락한 동생 걱정에 잠 못들고

다큰 아들 집사주려니 너무 폭등해서 잠못드네 

지금 집값이 너무 올라 신문도 보고 유튜브도 보지만 

자극적인 문체로 폭등이다 폭락이다 하니 보는 사람 

심장 떨린다 

오늘 밤도  자다 깨겠네 ㅠㅠ 

추천2

댓글목록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미국에서 걱정한다고 해결이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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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나 아닌 것 처럼 한다고 새벽 4시에  한국의 저녁처럼 썼는데 어찌 아셨남 ㅋㅋㅋ
다들 컴퓨터에 눈이 달린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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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요즘은 돈복사 시대입니다
코인, 주식, 부동산... 하지만 자본금이 없으면
벼락거지 되기 일수죠...
다큰 아들은 몇살인가요? 좋은 부모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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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벼락 거지 영끌  힘든 세대입니다 
마침 한국 간 시기가  집값이 폭등하는 시기이고 이렇게 오른 건 처음 보았어요 매일 공부 중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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