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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5-02-2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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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중에서

절마들은 왜 자주 얼굴을 내미는가 싶은

애들이 몇명 있다


예를 들어 보자면 풍자, 이국주, 하하 등등등

내기준에는 너무 많다


매력?

재미?

관심?


유재석, 박나래 등등도

얼마나 빨대를 깊게 꼽고 싶어 

저러나 싶고


서장훈, 이수근

저것들도

지들 행동도 별거 아닌놈들이

호통을 치거나 한심하다는듯 말한다


(장훈이는 음주 

수근이는 매니저랑 강간비슷한 것으로)


내기준에 부합되는 애들은 몇명없다

그러니 

맘에 안드는 애들 보이면

채널이 돌아간다


노래프로그램

먹는거 관련 프로그램

돌려버린다

그러다 보니

볼게 없다


티비는 아침에 자동으로 켜지는

뉴스도 요즘은

한소리 또하고 또해서

안 보는 편이고


집가서 침대에 누우면

각도 맞게 조절 가능한

코끼리 거치대에 끼워져 있는

짱개 태블릿(12.7인치)으로

일드,중드.미드 장르불문

보다가 잠든다


그것도 이젠 꺼리가 떨어져간다 ㅎ


점점 재미가 없어지나보다

둘러 앉아 아무 격식없이

한잔하며 그윽하게 취해보는

소박한것 마저도 

이런저런 방해들로 인해

시간을 갖는게 어렵다


친구라고 해봐야

앞으로 잘해야 오십번 보고나면

죽을날이 기다리고 있을꺼 같고 ㅎ


썸이라고 해봐야

다 늙어빠져 흉하지만

것도 앞으로 이삼년?이면 시마이다


노후걱정은

돈이 걱정되는게 아니라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싶어

또한 그런것들을 

아직도 개발해 놓지 못하여

생기는 감정들이다

돈있으면 다된다고?

단언컨데 다는 안된다고봐


백석시인은 나타샤와 흰당나귀 말했지만

나는

어째

비루먹은 강쉐이 한마리 끄질고 다니는

미래가 보이고 막그러네

응앙응앙 울것이라는 백석의 당나귀대신

강쉐이가 깽깽대면 우야노?


불금이니

퇴근후 마눌과 한잔 해야것다

오늘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어댈 무엇도 없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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