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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놀다보니

작성일 20-05-21 22: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1,747회 댓글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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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엔 부자(?)라고 부를 만한 친구가 없다 

부자의 기준이 애매하니깐 뭐 재벌수준으로 보고...

자아...이제 떠올려볼게

중학교때...학교까지 등교시켜주던 친구...부자로 유명했다...슈퍼살롱이라고 하면 아는사람은 알거다

뭐 운전기사까지 있었으니 학교에서 유명했다

(훗날 나이트에서 삐끼를 하고 있더라)

고딩때는 흠...제주도에 자신의 말이 있다는 놈이 있었다

외모도 키도 덩치도 모델급이였다

SBS탈렌트 공채에 합격까지 했으니 뭐 ...

(근데 자살했다...이유는 모른다 )

대딩때는 목욕탕집 아들내미가 있었는데...정말 때부자(?)에 외아들이라 귀남이라고 불렸다

위로 누나만 있다보니 곱상하게 커와서 어딜 놀러가거나 MT를 갈때면 항상 데리고 갔다

귀남이라 엄마가 항상 별별걸 다 챙겨줘서 편했다

(사법고시 본다더니 어느날 장가간다고 연락와서 다녀왔다...ㅡㅡ 속도위반인거쥐)

선배중에 꼴통하나가 있었는데...

위에 형들이 의사 검사인데 선배만 사고뭉치라고...앞날이 캄캄하다며 훗날 아버지 사업 물려받으라고 했는데도 여기저기 취업하다 그만두다 반복하더니 아버지회사로 갔다

여후배...몇명 있었다

강남에 사는 후배였는데 훗날 사랑에 짝대기라는 프로에 나올정도로 예쁜후배다

점심때 학생식당만 가는 우리와는 달리 매번 학교밖 식당에서 밥먹고 다니는 부자(?)였다

언젠가 술한잔 같이 한적이 있는데 자신이 술값을 낸다며 지갑을 여는데 수표가 수두룩한거 보고 놀란적이 있다

(훗날 어학연수가서 임신해서 돌아왔다고 들었다)

성남 산다는 여후배도 기억난다

항상 옷차림이 화려했고 자가용을 타고 등하교를 하는 참 멋진 후배였다...(이거밖에 생각이 안난다 ㅡㅡ)

마지막 후배가 요즘말로 찐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동기들이 그후배집에 갔었는데 출입문에서 현관까지 걸어가는데 30분 걸렸다고(난 아직도 못믿는다) 하더라

후배의 아빠는 일본인(거의 할배)이였고 엄마는 첩...그런거였다

아빠가 일찍 죽어서 어린나이에 사업체를 물려받았다

(내 흑역사의 또하나를 장식한...그런...)

그리고 예전에도 말해줬던

내친구 카사의 애인이 진짜 재벌딸이다

(ㄱㅈㄴ님이 57세라고 해서 설마...했던적이 있다...사진을 보여줘서...더 긴장했다...)


근데 나...이거 왜 쓴거지???

무슨말을 할려고 쓴건데...왜 쓰려고 했는지 까먹었다

이놈에 지긋지긋한 건망증 ㅠㅠ





추천6

댓글목록

글쓴이
작성일

나도 서울 천호동은 첨 가봤지 ㅡㅡ
강아지 많다해서 구경시켜주려고 간거라
근데 정말 불쌍해서....
딸래미는 그런걸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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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1
작성일

싫어하는 사람도 나중 정들더라
싫은건 아니니깐
금새 친해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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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러길 바라면서 사주는거지
애를 내가 어떻게 이겨...
사춘기오면 강아지가 엄미아빠랑 연결시켜주겠지...하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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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시간됐네
눈도 피곤할텐데 쉬어
잘자구
내꿈꾸는거 잊지말고 ㅋ
코코코코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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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5
작성일

그랴~~
이쁜거로  사~~~
의외로 잘할수도 있어~~.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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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역쉬 날 믿어주는건 칭구뿐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고수니...ㅡㅡ
암만 생각해도 내가 쫌 멋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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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0
작성일

취소~~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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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알써...ㅡㅡ
삼수니 쵝오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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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8
작성일

ㅎㅎㅎ
아녀
니가 젤 멋져
다 물어바바
니만큼 착허고 젠틀한사람 있나

진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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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똥치고 목욕부터 시켜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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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안그래도 길가에 개똥 주워서 담아보라니깐
못한대 ㅡㅡ
사주면 한대
그니깐 미치는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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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3
작성일

ㅎㅎ 넘의개통 왜주워~~~~ㅎ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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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연습해보라고 시킨거지 ㅡㅡ
그것도 못하면서 자꾸 사달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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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요단강 만들어바바바바바
한번 건너보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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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6
작성일

개킬라믄
이쁜것마 갖고키믄 안돠ㆍ
애키우듯 히야되먀

갸들도 우울증 생기고
주인따라 성격생겨
잘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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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집에 있으면 잘하지 ㅡㅡ
문제는 마눌이랑 딸래미가 얼마나 케어하냐 이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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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0
작성일

친해지면 잘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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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러기만 바라는거지 ㅡㅡ
유투브도 강아지만 본다니깐...
포메 인형도 사줬는데...그때뿐이고
또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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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애는 무조건 잘할거라고 우기니까 ㅡㅡ
돌겠어
마눌님도 가세해서 분위기 싸늘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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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잘하라고 시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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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거밖에 없쥐...ㅡㅡ
핵심은 아직도 개를 무서워한다는거
잘키울지 모르겠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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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7
작성일

그니까 덥석사지말고
멓달간 애견까페 델구가서 만져바~~
캣까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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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일 가려구 ㅡㅡ
에효
저번주에 서울까지 갔자나
천호동까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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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1
작성일

ㅎㅎ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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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2
작성일

애견까페는 그동네도 있을틴디
개델고 못가니까
개덜데리고  가는 커피샵들 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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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있어
근데 개를 무서워 한다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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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일단 서울까지 간거니 먼거쥐 ㅡㅡ
한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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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암튼 이글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뭐 그런얘길 쓰려고 한거 같은데...
기억 안나니깐 패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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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1
작성일

ㅎㅎ 긍게 일찍자야
므리가 좋아진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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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냐아냐
자꾸 숫자를 봐서 그래 ㅜㅜ
외우기도 지겨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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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30분에 시마이 허자
너 출근해야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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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래 ㅡㅡ
30분에 뭐 하는데????
움훼훼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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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8
작성일

꽥 할라고
ㄱ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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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피곤하면 자....ㅡㅡ
뭐 난 방구석에서 울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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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3
작성일

ㅎㅎ
안되겄네?
마당이나 쓸고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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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울집엔 마당 없땁 ㅡㅡ
마당쇠가 마당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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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8
작성일

니껄 외ㅣ쓸어
울마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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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반짝반짝 하다니깐 ㅡㅡ
먼지한톨 없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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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담에 구경 좀 시켜줘바바바바바
칭구 작품감상 좀 하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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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9
작성일

난 야메여
밥무러 가수다떨고
자랑할것도 읎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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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공방에서 밥도 줘???
좋네 ㅡㅡ
가면 아무나 밥줘???
청소는 내가 할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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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5
작성일

누가줘~~사묵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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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치사하네 ㅡㅡ
얼만데???
소꼬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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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사먹으니깐 꼬기.나와야쥐
돈내고 김치먹으면 아깝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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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0
작성일

이바부야
우리도 사먹는다고 ㅎㅎ
전시회 한번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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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사진 바바바바바
ㅡㅡ
삼수니 상표권 등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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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07
작성일

내 이름도 삼수닌디
월매나 촌스랍겄냐
볼것도 읎어
걍 촌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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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컨츄리해서 진품 같잖아
ㅡㅡ
아놔 이름붙인 상표가 요즘 대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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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1
작성일

여러사람거 모아 한꺼번에 궈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가마가 큰거 같네...ㅡㅡ
고려청자 하나만 부탁하자 ㅋ
진품명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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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5
작성일

작아도 층층으로
쌓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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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럼 고려청자는 안만들어???
맨날 밥그릇만 만들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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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1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ㅡㅡ
접시 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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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응 깰라고 션햐 ㅎㅎ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부부싸움할때 유용하겠네 ㅡㅡ
냉장고 이제 안던져도 되겠다
싸게 먹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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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7
작성일

ㅎㅎ 술병허게?
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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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티나???
칭구 자다가 쉬마랴우면 쓰라고 선물해줄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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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93
작성일

ㅎㅎㅎ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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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요단강 크게 맹그러바바바바
ㅡㅡ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듀공이라 터치가 안되는갑다.ㅋ
구래
잘자구
편한밤 좋은밤 고요한밤
오늘은 쓰리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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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늘 밥그릇 몇개 만들었어???
혹시 막 고려청자 이런것도 만드나???
술병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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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3
작성일

ㅎㅎ 난 술을 못먹어 안먹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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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술은 건강에 안좋다 ㅡㅡ
도넛은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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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7
작성일

야~~피도못허는 담배를 피라하냐?
내는 담배냄새 젤시러
숨막혀 죽을거 가트
신랑 1층 주차장까지 가서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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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집안에서.안피는게 얼마나 다행이야 ㅡㅡ
안그래도 주차장에 사람들 많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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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이건 진짜 질문
밥그릇 만들면 굽는 로도 있어??
가마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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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9
작성일

가마?
그건 가정용은 전기세 넘 많이 드가
집에서는 심드라
공방서 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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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전기로...네
가정용으론 전기세 폭탄이쥐 ㅡㅡ
공방에서 별별걸 다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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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84
작성일

요새 누가 부투막서 구워 ㅎㅎ
큰 기물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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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1
작성일

니 출근할람 자야지~~
이미 난 슈렉여
츠다보기만 혀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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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남자로 변신하는구나 ㅡㅡ
잼있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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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색깔표시를 해달라고 해야하나...
위아래.넘기면 어지럽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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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나도 글케 보는디
너무 밑이믄 안달어도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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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 나중에 보면 꼭
글이 써있더라구
ㅡㅡ
댓글매니아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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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냐아냐
내가 이거 쓸때...무슨얘길 할려고 했거든
근데막 쓰다보니까 딴얘기가.되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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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2
작성일

앞일은 모른다 이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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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냐아냐
제목이.끼리끼리잖아...ㅡㅡ
코끼리.얘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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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변신 풀렸네...풀렸어
피오나 듀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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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미국순사가
맞을래?
하니
오 예~~~스
죽을래 하니
오 땡큐~~~

이래서 죽을뻔한게
데리오느라
감자판돈ㅈ다쓰게 생겼으~~
니 감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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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삽질값이 으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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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허공에 삽질했자노 ㅡㅡ
세경 줘
이거이거 노동법.위반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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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1
작성일

근무태만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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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경계근무중 이상무...ㅡㅡ
무값이라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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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새 어딜거야...ㅡㅡ
말도 없이 사라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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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ㅎㅎ
어디긴
감자판돈 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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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 몫은 ㅡㅡ
삽질한.값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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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근데 진짜 무슨얘길 하려고 쓴건데...
이거 왜 쓴거죠???
내가 궁금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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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바부탱아 돈많다고 다 행복한건 아니다~~
이거 아녀~
마당  안쓸고 헛생각만 허네?
안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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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칭구 왔네 ㅡㅡ
내가 그얘기 할려고 썼나...ㅋ
쓰다보니까 삼천포로 빠졌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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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항상 변신 풀릴때 되서야 오네
ㅡㅡ
애를 가르치라니깐
영재교욱이라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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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1
작성일

변신전이 신비주의라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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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신천지가 아니니 얼마나 다행이야 ㅡㅡ
신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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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8
작성일

있어~~
내가 삼수니로 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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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위아래 왔다갔다하면 헷갈려 ㅡㅡ
누구냐 넌
나에게 꽃빵만 먹이구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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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65
작성일

니가 댓을 다니껀 달아주는거지
달린대로 허다보니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새로보기 누르고
위아래 왔다갔다 하면
정신이 없다니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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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슈퍼살롱이 아니고 로얄살롱
그시절 세단으로 유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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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왕관그려진거 아닌가요???
맞을텐데 ㅡㅡ
바로 잡아주셔서 ㄱㅅㄱ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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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나도 박기사 있는 집 딸이라서
아빠 차가 이차종이라 아는체 좀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김기사였어야 잘 달리는데요 ㅡㅡ
배를 눌러주면 서는거 맞죠???
배를 눌러주는 차만 타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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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부자가 저도 없어요
딸부자는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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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그니깐요...옆에서 막 퍼주는 칭구가 없었네요 ㅡㅡ
제 첫사랑도 딸부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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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내가 힙합을 좋아해서 올린거당
전화번호 적어주면 클난다 ㅡㅡ
근데 이걸 왜 썼지???
일단 고민 좀 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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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니에요 다 친구죠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글쓴이
작성일

미즈엔 모두 좋은분들만 계셔서 다 친구
오늘부터 위아래는 없는걸로 ㅡㅡ
다 둑었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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