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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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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1,340회 작성일 20-05-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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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않은 건너편의 차 소리가 들려요

몹시도  차갑게  느껴집니디ㅡ.

쌩ㅡ 하게 지나가는 그 소리는  마치  잘지내던 썸남이 등을 보이며 가는 기분입니다.


등을 보인다는건  믿음도 깔려있지만,  

등을지다 처럼  쌔 한 느낌도 받거든요.


오늘은  무릇  후자와 같은 기분이네요.


보기와 달리   남들에의해  좌지우지되는 성격의 정남입니다.

어리숙하고  의지만 하려는...

그래서 철부지지요 


포근한밤 만들어가요......우리

추천2

댓글목록

best 글쓴이 작성일

먼 개솔이야? 멍멍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0 작성일

내미야
잘잤어?ㅎ
이 온냐는 어제 댓글놀이 하다 진이 빠지고
어지러워서 자고 일어났더니
왼쪽눈이 이상해ㅡ.ㅡ
다음부턴 맹구하고 댓글놀이는 안해야겠어~ㅋ
정신이 쏙빠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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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엥~ 내가 좋아하는 누부야
정말이야
낙천적이지만 정렬이 잘 된
생활을 하는것 같더만,,,,,,
여인이 흔들리는 갈대가 아니라
인간 그 자체가 갈대입니다

예쁜 꿈 좋은 꿈을 꾸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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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힘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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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먼 개솔이야? 멍멍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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