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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7건 조회 1,567회 작성일 20-05-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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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놨는디

아들이 안와서 전화 했드니 친구들이랑 곱창볶음 먹고 있대야

ㅠ 이럴때는  김새부러 


실컷 해놓고 기다리는디  먹고 온다믄 저거 또 언제 먹을지 

내는 먹어도 반공기믄 되는디

심빠져부러야


동생 전화와서  멀털 빠진다카니 약하나 보내겠다네

영양제지 뭐  멀틜나는 약이 있가니?

내 동생하나는 기차게 둬서  화장품이고 영양제고 잘 으더무꼬 있시야


동생이  언니처럼 잘 챙겨주니 좋드라고

동생은 나보다ㅈ나아

키도 훤칠하고  갸늠하니 완전달간형에  광대도읎고

눈코가 커

울시엄니가 ㄴㅐ동생 처음 상견례때보고 깜놀하드만

ㅋㅋ 동생인물이  훤하다고 놀랬디야


이말하려든기아니고  그래 잘챵겨주니 고맙지모어

어릴때는 그래 치고박고 혔는디

의지가되고 좋드라고

형제간에 잘지내믄 좋아야


것도 효도지모  달리 효돈감~

추천5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이 더 들면 멀칼에 힘도없고
더 빠져야 가느다란기
축 늘어져서 볼품이 한개도 없이야
에호
늙어 좋은기 뭔지 아모리 생각해봐도 잆없네 그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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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작성일

하마  ㅠㅠ 심들고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63 작성일

자녀분 나이가 어케 되는지 모르지만
스무살 넘어가면...집밥 안먹어요
엄마밥이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시기에는 친구와 같이 있는게 행복하니까요
....불효자는 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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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잘들 놀구 있으~~
암행어사 행자좀 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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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순찰중???
마패 들구가 ㅡㅡ
막패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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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쟈 울겄다~~짬뽕아~~

정내마 내가 갈챠주끄마
삼수니도 라면꼬리~~~~이거 잘혀긴 허는디
자 짬뽕만큼은 안햐
라면꼬리보담
삼수니는 말투가 겁나게 촌스라
촌스랍기로 일등이라 못따러가
우찌나  촌스란지
글에서 나라고 풍겨지는 느낌이
보다보믄 느껴질겨
울덜 말랑게

나가 삼수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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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내미 특강시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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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9 작성일

근디 여그저그서 나랑 말투를비슷허게 허니께
내가 아닐때도 있당게
확실헌건 삼수니는 욕안햐
장난은 쳐도 고수맹구한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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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응 그렇지 한두사람이 아니니까
알아서 보면 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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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3 작성일

고수 찾았어???
ㅡㅡ
시비거는거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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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1 작성일

내미야
방금 결심했어!!!!ㅋ
너의 헷갈림 방지를 위해
내가 물결(~~~~~~)은 안쓰도록 할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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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만약 써도 딱 하나 쓸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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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4 작성일

걍써~~
너만 꼬리 며러번  많이 써
ㅎㅎ
손꾸락이 가는 본능을
우째 막냐?
보다보믄
느낌 틀리당게ㅎㅎ
어린양의 싹을 누가 자르냐
맘껐 써랑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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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ㅋㅋㅋㅋㅋ
그렇긴하지만~ㅎ
물결을 너무 많이 써도
보는 사람들이 눈이 피로하고
어지러울거 같아서~ㅎ
난 이젠 와인1잔 들고
탕에 풍덩하러 가야지~
그날이야 ㅋㅋ
굿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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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와인 안마셔도 취한걸로 보인다니깐 ㅡㅡ
오눌 그날???
술주정 부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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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쇳대 풀어!!!!ㅋ
나는 안보인다구~ㅋㅋ
온냐 간다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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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오늘은 일찍왔네???
어젠 저녁부터 기다려도 안오더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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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맞어 그럴땐 김새부러~ㅋ
난 그럴땐 남은 밥을 바로 얼려부러~ㅋㅋ
나혼자 먹게될때 렌지에 돌려부러~ㅎㅎ
그럼 바로 한밥처럼 맛나부러~~~ㅋ
(재미있다 부러부러~~ㅋㅋ)
우리는 내가 맏이고 남동생 여동생 있는데
둘다 하는 짓은 나보다 나아부러~ㅎ
우리도 우애 좋아부러~~ㅎㅎ
그나마 다행인게
내머리카락은 윤기 있어부러~~ㅋ
흰머리 나서 염색은 해부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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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드뎌알것네 삼순씨 짬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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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내미야
내가 누구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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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답하는걸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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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ㅡ.ㅡ  고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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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1 작성일

땡!!!!!!!!ㅋ

고수는 맹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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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3수니는 3수니고
홍조가 짬뽕이고 나인데
아직도 헷갈려하고 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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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아  12는  삼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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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4 작성일

12부터 다 나였어 ㅡ.ㅡ
이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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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하마  ㅠㅠ 심들고만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이제 눕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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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56 작성일

짬뻥은 뿌러~~~
뿔어~~~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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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곱창 맛잇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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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집밥이 최고지야  와 나가서 묵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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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3 작성일

나가서 먹고 싶을때도 있어부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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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집온다고 밥해놨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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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피마자 오일 한번 써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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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오일을 멀털에 발라요?
두피에 닿으믄 기름 올라올텐데
쓰는방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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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나이 더 들면 멀칼에 힘도없고
더 빠져야 가느다란기
축 늘어져서 볼품이 한개도 없이야
에호
늙어 좋은기 뭔지 아모리 생각해봐도 잆없네 그랴ㅜㅜ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피마자오일 써보래야~~내도 은제부턴지  푸석거리는기
드라이안하믄 밖을 몬나가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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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아르간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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