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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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1,335회 작성일 20-05-17 19:59본문
다 글러무겄시야
김치찌개 하다가 돼지고기 몇덩이 떨어져가
주우려고 허리 구부리는디 우지끈하드니
들바누웠시야
내 일욜밤은 차도읎고 스쿠타 연습ㄷ느 해야하고
낼부터 본격적인 썸질로 사우나도 댕기왔는디
허리가 아작나서 우짜나 믈러야
딱 4번5번 위치라네
내가 키가 156이고 허리가 길어 목이 바투베기고
암래도 체형탓에 구부리다가 문제가 온거가트네
오늘다친거보드니
허리를 더 늘려서 부드럽게 맹그르라고 놀리드라고
아고 낼아침 일어나는거 보믄 침이라도 맞아얄지
야달회원 병원에갈지 결정혀야겄시야
내 옆동네 슈퍼에 양말가게사장이 키도크고 건장하니
심좋기 생겼든디 그 사장말공
옆 꽃파는 사장 말여
키가 나랑 엊비슷한기 삐짝 꼬라가 내가 콕 직었는디
썸타긴 다 글렀네
내가 남자만보믄 환장하는 몹쓸병인디 해필 허리를 조져놔서리ㅠㅠ
나 넘 슬포 우윰이 쏟아져야
잉잉~
댓글목록
내미야 참 너 진짜 웃겨 ㅋ
허리 조심해야
여자는 허리힘!!!!
알제?ㅋ
온냐 밥먹고 올게~
관절팔팔 씨수팜
혈관팔팔 씨수팜
허리골골 약없네 ㅡㅡ
가끔 나무에서 떨어질때도 있시야
파스 한장 똬앗!
노노노노노노노
꺼꾸리 한방이면 쭈우우우욱 ㅡㅡ
침맞어~
근육문제믄 좋아져
어 벌써 나아진거 가트네 ㅎㅎ
핫둘핫둘
내미야 참 너 진짜 웃겨 ㅋ
허리 조심해야
여자는 허리힘!!!!
알제?ㅋ
온냐 밥먹고 올게~
여자고남자고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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