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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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463회 작성일 20-05-17 20:04본문
3년이나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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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거의 좋아하는듯
나도 그도 서로 이노래 좋아했었지
축가로도 많이 부른다고 하니뭐
여자들이 좋아하지요
잔잘하니 듣기 좋고 감성도 올라오고요
3년이면 기억도 못하겠구만 ㅡㅡ
미련을 못버리면
미련한 뇨자 되는검돠
미련인지 즐기는건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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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기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죠???
3년동안 애태웠는데 그까이꺼 ㅡㅡ
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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