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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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5-05-27 14:08본문
역이민 간다고 하면 사람들은 거의 한국 의료보험을
쓰러 온다고 싫어한다고 한다ㅋ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고 그렇다
이곳 지인 중 한명은 이곳에서 영주권을 받고 미국 의료 보험을 들지도 않고 한국에 가서 가자마자 중지해 놓아 안 낸 의료보험료 얼마를 내고 온갖 의료 혜택을 받고 오는데 내가 봐도 얄미웠다 한달치 보험료 내고 한국 의료보험 사용 ㅠ 이제는 6개월 거주해야 의료혜택 받으니 한국 정부에서 잘 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반면
이곳 사정도 마찬가지 인게
부모조청이민이라고 세금 한푼도 안낸 노부모 초청해서 의료비, 노인아파트, 연금 등등 각종 혜택을 받는 사람들도 많고
또 형제 초청이라고 가난한 형제 불러 각종혜택 주기도 하고
한인 불법 체류자도 많아
왜 내가 내는 세금으로
그 사람들 학비보조 ,생활비,의료비를 내주느냐고 말이 많다 ㅋ 트럼프가 이부분은 많이 축소를 했는데
나는 중간적 입장이다
역이민 하는 사람들 중에 일부 얌체들도 있겠지만
젊을 때 외국에서 일하고 번 달러를
한국에서 사용한다는데 왜 우리가 욕을 먹느냐는 거다
한국 정부가 바보라 역이민 받아주나?
달러로. 집 사거나 전 , 월세 살고
달러로 생활하고 밥도 사먹고
의료보험료 내고 아프면ㅍ간병인에게도 달러로 쓰고
우리가 돈을 벌어가는 것도 아니고 돈을 쓰는데 왜 욕을 먹느냐는 거다
그렇게 따지면 이곳에서 한인 불체자 다 데려가고 형제, 부모초청 이민도 없애버려야 한다 ㅋ
나는 한국 살 때도 남편이 세금을 많이 내서
더욱 욕먹으면 안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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