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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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00회 작성일 25-12-23 09:56본문
건강식품도 유행이 있더만
노는것도 유행이 있고
한때는 캠핑붐에
품귀까지 일어나더니
이젠 것도 한물간듯
캠핑싸이트가 매물이 넘쳐나는거 보면.
그게 그래
자연에 동화되는 뭐 그런거 없고
장비빨에 편리함을 찾는게
진정 휠링될리 없다는거
나도 몇번 다녀봤지만
금욜날 밤까지 장비
차에 싣는일도 보통이 아니고
가서 텐트치고 타프치고
것도 고된일이고
돌아와서 정리 하는것도 일이다
트레일러? 것도 별반 다를바 없어
오폐수 처리부터
주차는 더 험난하고
차리리 가방하나 단촐하게 매고
구경하고 먹고
숙소에서 자는게 백번 낫다
그럼에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혼자 산에가고 섬에가서
작은텐트 치고
비바람도 맞아보고
폭풍한설도 체감하는 꿈을 꾸다보니
없애버리지 못하는
장비가 다용도실에 한가득이다
마눌이 당근당근 노랠 불러도
꿈쩍 안하는 이유다
친구들에게 받는 전화의 내용중
정년과 재취업 그리고 재취업에서
계약갱신 안된이야기...
그러다 보니
백수가 되었을때
놀 준비? 연습?이 안된 이들이
겪는 공허들에 대한거다
소속감을 상실한다는것은
경제적인 불안만큼 큰듯 보였다
나는 뭐
백수되면 차에 배낭꾸려서
팔도유람이나 일단 세달정도 하며
미래를 생각해볼거 같다만...
이게 아무나 그럴수도 없는것이지 싶어
도시보다는 산으로 들로..ㅎ
뭐라고~
아무도 관심없으니
니 꼴리는대로 하라고?
알것어.ㅋ
댓글목록
증내미야 뭐
예전 백수때 살던
평창 대화리 농막에 가서
놀면 되잖어 ㅋ
증내미야 뭐
예전 백수때 살던
평창 대화리 농막에 가서
놀면 되잖어 ㅋ
격력이 대단쿠만.ㅋㅋㅋ
오라는곳은 많은디..막상 갈데가 없어.
울집 남편한테도 텐트 버리라고 노래 부르는데 안 버리고 있네요.
백수 돼도 놀면 또 놀아집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저는 아직 멀었어요
현역을 은퇴할려면 아직도 수년~~걸릴듯해요
장비는 버리기 쉽잖더라구요.
뭐랄까 희망의 끈 비슷?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