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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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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1,872회 작성일 20-06-2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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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고 예리한가 보다

He 에게 미안함을 전해 본다

내가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혹시 He 는 울고(?) 있지나 않았는지....

짧은 인연이라도 만약 인연의 끈이 온다면

낵아 좋아하는만큼 꼭 대굴빡을 조아려야겠다


좋은 휴일이 되삼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괴루우신가요?
옳은 소릴 했다면 그는 한번정도는
새겨듣고  감수 해야 하는거죠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9 작성일

잠을 푹자야합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7 작성일

괴루우신가요?
옳은 소릴 했다면 그는 한번정도는
새겨듣고  감수 해야 하는거죠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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