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충! > 익명게시판

동고충들 이야기만 들었지

떼로 몰려 다니며 놀다

코로나 전파 확산 시킨거라니 

참 별일 다 있는 세상이다

성소수자가 어쩌구 하며

옹호하는데

변태성향을 부추기는건 아닐까 싶다

뭉딩이로 줘 패서라도

치료를 해주고 싶은 생각이다

이해 하는척? 하는건 위선이다

자기 자식이 동고충이라면 

훼까닥 입장이 바뀐다면

진정 이해 하고 있는게 아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런차원이 아니다

성관련한 지식은 

주워들은것으로만  박사학위를 받을만큼이다만

난 죽을때까지도 이해 안할란다

어디 대상이 없어서

남자가 남자를 ?

차라리 뚜껑 열린 맨홀을 보고 달려드는게 낫지

이러하지만

또 그게 그렇다

여자+여자는 괜찬다는 생각이 드는거 보면

결론은

남자 동고의 문제를 인정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기나 말기나

나만 아니면 되는거니

열낼 이유는 없다만

퀴어축제니 뭐니 하는짓꺼리는 

찬성못한다

코로나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먹고 살기는 팍팍해져만 간다

빨랑 어여쁜 언니와

방을 잡고 쎄쎄쎄 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