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 심란의 계절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인기 게시글

익명게시판

환희 & 심란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85회 작성일 25-03-25 18:50

본문



      쇼팽은 언제 들어도 섬세해 


      희노애락  다면적 감수성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아티스트


      쇼팽의 여러 곡엔, 정서적 변주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어제는 좀 무겁군 싶던 이 곡이

      오늘 날씨에는 아주 잘 어울리네

추천9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best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 쇼팽이 한 예술 햐

모짤튼 넘 가볍고

베토벤 경직된 군악 삘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10년전 봄
맬 맬 들었는데
올만에 들었어
땡큐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해가 많이 길어졌네

좋아요 2
Total 8,308건 5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48
수선화 댓글14
익명 319 6 04-24
8247 익명 309 3 04-24
8246 익명 179 0 04-24
8245 익명 403 1 04-24
8244 익명 234 5 04-24
8243 익명 353 10 04-24
8242 익명 323 6 04-23
8241
남자가 없네 댓글17
익명 449 12 04-23
8240 익명 226 0 04-23
8239 익명 202 2 04-23
8238 익명 186 3 04-23
8237 익명 214 4 04-23
8236 익명 211 2 04-23
8235 익명 188 2 04-21
8234
주말 근황 댓글5
익명 451 15 04-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0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