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쩌리들~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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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527회 작성일 23-08-31 10:29본문
아~글씨 그게 그래요
바람피는 사람들 설문조사 해봤더니
남자는 절반이 넘고
여자는 대충 15퍼 정도라네
여자들은 방어기제가 강해서
숨기는거 같기도 하고...
이런 통계가 왜 나왔냐면
남자들은 1종유흥업종사자들과
관계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집창촌 철거 하면서
풍선효과인지 뭔지로
이젠 도심지에 널려있다
유흥가쪽은 한건물에 몇개씩이나~
문제는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유흥업소에서 맺은 2차는
바람으로 안친다는거다
남자들 더럽다 어쩐다 하는데
집갈때 깨끗하게 샤워하고 가니
글케 더럽지는 않다(웃자고 하는 이야기다)
그럼 유흥업소녀의 경우는 어떤가
마찬가지로
직업이라 생각하지 바람으로 치지도 않는다
통계는 믿을게 못된다
소싯적에 두루두루 섭려해서
서른쯤 부터는 근처에도 안간다
뭐 집에서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
우리 서방은 범생이라서
또는 용돈 부족해서
또는 나밖에 몰라서
또는 회사업무의 연장이라서
아놔~~콩떡이다ㅋ
거짓말하나 안보태고
과장하나 없이 말하자면
그런곳에 갔을때
나보다 깨끗하게 여자를 돌로보며
조용히 있다 오는 놈을
본적이 없다
그점에 대해서는 대구절친이랑
비슷한데 글마는 2차쟁이라는게 다르다
물론
울집에서는
니는 그러고도 남을 놈이라고는 한다
틀렸다
울집은 절때?
그런거 없다
사내놈들
배운놈은 더하고
생긴놈은 더더하고
있는놈은 더더더하고
범생이 같은놈은 끝판왕이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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