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쾌거 한강이 말하는 나의 작품 > 익명게시판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쾌거 한강이 말하는 나의 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735회 작성일 24-10-10 21:23

추천2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4-10-10 21:58

축하한다. 안그래도 노벨상 시즌이라 함, 써볼까 생각하다 스텝이 꼬여서 엉뚱한 글로 낭비했다ᆢ

ᆢ아버지인 한승원 선생도 좋아하시겠네 ᆢ산이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24-10-11 00:06

유툽봐서 다들 아는 내용
왜 퍼나르며 도배하냐?

스스로 글 몇줄도 못쓰는 개 돼지 ?

글쓴이 작성일 24-10-11 00:20

쫄랑 쫄랑거리지 말고
위에 회심곡이나 드러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24-10-10 21:58

축하한다. 안그래도 노벨상 시즌이라 함, 써볼까 생각하다 스텝이 꼬여서 엉뚱한 글로 낭비했다ᆢ

ᆢ아버지인 한승원 선생도 좋아하시겠네 ᆢ산이

글쓴이 작성일 24-10-10 22:55

세계적인 경축의 일입니다

그러나

보면
일어나지 않아야 할
우리의 시대의 아픔은
아직도
세뇌된 이분법 잣대로
진행 중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작가의 그 무엇....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59	이젠 소름 끼친다 댓글1개	익명	431	1	10-29
7558	사람 안해치는 주민 명단 (+) 댓글32개	익명	1020	23	10-29
7557	틀린 이야기도 하나 올라오고.. ㅎㅎㅎ	익명	378	0	10-29
7556	현실에선 댓글6개	익명	349	4	10-29
7555	맞는 이야기가 하나 올라왔네...	익명	334	0	10-29
7554	수요와 공급 원칙에 따라 댓글5개	익명	383	6	10-29
7553	건기식으로 댓글2개	익명	307	3	10-29
7552	아름다운 가을 댓글11개	익명	482	15	10-29
7551	남자들은 백설공주를 원하지 않는다. 댓글6개	익명	576	0	10-29
7550	남자들은 눈치를 체ㅆ는데 여자들은 아직도 눈치를 못 체네... 댓글5개	익명	509	0	10-29
7549	어려워 댓글11개	익명	485	12	10-28
7548	온 N 온 댓글34개	익명	918	27	10-28
7547	논쟁은 냉정해... 댓글9개	익명	528	1	10-28
7546	불행 찌든 두 남녀 댓글7개	익명	673	12	10-28
7545	나님 남성 존중자 ㅎㅎ 댓글15개	익명	571	14	10-28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