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을은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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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1건 조회 1,897회 작성일 20-04-21 19:14본문
퇴근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어요.
그래 . 마음을 다잡아보자 . 굳은 결심을 하고나니 한결 편하기만 했습니다.
가끔가다 고객님 미팅 후, 점이나 빼고 가시라는 소리를 듣곤 하는데 ㅎ
오늘 고객님도 제 점이 걸리셨는지 같은 얘길 해주시던군요.
전 이마에 큰 점이 하나 있는데 깜박잊고 컨실러를 안한 날은 유난히 까만점이
도드라져 보이나 봅니다.
(복점이에요...점 빼지 마세요.)몇 년 전 어느 역술가의 말을 듣고 그렇게나 빼고 싶던 점을
이젠 미워하지 않아요. 대신 컨실러로 세번정도 톡톡 해야먀 그나마 좀 옅어 보여요.
오늘도 이사님의 출근톡이 왔습니다.
(어젠 나도 연수씨도 서로 너무 흥분했나바....집에가서 잠들기까지 너무 힘들었어.
연수씨 잘 잔거지? 우리 금요일 어때.....그 백화점 앞에서 다시 만나자)
이 톡을 보고 화가났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배려라고는 없는 분이더군요.
점심통화도 한창 업무시작 할 시간에 본인점심 맞춰 전화 주시고,
출근해서 열심히 일 할 시간에 본인 출근한다고 톡 오고,
그리고 결정적인 건........어제일도 신사답게 본인이 흥분했다하지 꼭 저를 끼우시니
전 그냥 쌍방인거로 꼭 그러네요.
전 사실이었다해도 아직 그걸 제 탓으로 돌릴 마음은 없거든요.
제가 을 관계이지만 밖에서 만큼은 저도 갑이되는 연애를 아니, 만남을 하고
싶었답니다.
그러나 전 여전히 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어제 입술은 니가 덥첬다이?
점심시간을 말햐~~
11시30분 부터 점심시간 내도 생소허다~~
입을 뽀뽀할때만 쓰지말고
생각을 말할때도 쓰랑게~~
왔다리 갔다리 하네
정나마 분발하그래이
좋아요 1
어제 입술은 니가 덥첬다이?
점심시간을 말햐~~
11시30분 부터 점심시간 내도 생소허다~~
입을 뽀뽀할때만 쓰지말고
생각을 말할때도 쓰랑게~~
왔다리 갔다리 하네
입술 쓸데가 많으니깐 ㅡㅡ
바쁘징 ㅋㅋㅋ
그냐?ㅎㅎ
어뜨께 바쁜디? @@
입을 말만 하는데 쓰간디 ㅡㅡ
뽀뽀도 하지
밥두 먹지
커피두 마시지
또 그거 있자녀...(쭈쭈바 달달하잖아 ㅋ)
부끄러라 ㅋ
ㅎㅎㅎ 잠 다깨게허네 ㅎ
ㅍㅎㅎ
자라~~나 잘겨 눈이 감긴당게 ㅎ
자꾸 웃길겨?
나두고 혼자자믄 우짜라고 ㅡㅡ
심심하다구 ㅋ
웨케 조용한겨???
점수니님 온다니깐 ㅋ
입술은 허락해도 가슴을 허락하진 않은거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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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신듯 ㅡㅡ
아쉬운 점도 있지만(밤새 기다렸는데)
현실에선 잘 대처하셨어요
영업의 현역은 아니지만...이거 하나만 얘기해 드릴게요
그쪽은 입소문이 무서워요
무슨뜻인지 알죠???
이거저거 준비한다고 하셨는데 다닌지 오래되진 않으신듯
암튼 입소문 조심해야하니까
주의해야해요
정나마 분발하그래이
좋아요 1
ㅋㅋㅋ
좋아요 0우리모두 갑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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