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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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4건 조회 2,084회 작성일 20-03-21 23:03본문
개학이 연기되서 딸래미가 지친듯 보인다
그래서 도전했다
딸기 탕후루
거봉 탕후루
설탕...너무 아깝지만...딸래미가 좋아한다
훗~역시나 인기쟁이
나랑 와인한잔 같이할래???
마지막엔 널 사랑회~~~에~~에에~~~애
인거 알지???
댓글목록
첨보네요
그나저나
애들땜에
학교도 못보내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즐겁게 보내시길요
^^
중국에서 먹었던 탕후루가 생각이나네
좋아요 0탕탕탕 후루루~~~
좋아요 0하나만 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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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시로
샤넬No5한테는 다섯개...ㅡㅡ
탕후루 맛있져
달달한게 땡기넹
거봉탕
~후루루루룩~~
땡길땐 땡겨야죠...ㅡㅡ
밀땡이라고 하자나요
밀땐 밀고 땡길땐 땡겨줘야 ㅋ
으엌 야심한밤에 배고파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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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먹는 야식은 살 안쪄요
밤에는 위장도 잠을 자서...살 안쪄요...ㅡㅡ
ㅋㅋㅋㅋ
그런말도 있죠
치킨은 살안쪄요 내가 찌지 ㅋㅋ
누가 그래요???
치킨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데...
백종원 믿어요??? 못믿어요???
증거가 다 있는데...ㅡㅡ
암튼 백종원이 치킨은 고단백 저칼로리라서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찐다고 했쮸~
ㅋㅋㅋ
이글보고 치킨 시켰습니다
개학연기됐나요? 에구ㅜㅜ
탕후루 잘만드셨네요 ㅎ
먹음직
개학도 연기되고
시험도 연기되고
올해의 연기대상은 제꺼인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