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네 칼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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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693회 작성일 23-09-18 15:40본문
산이네 칼국시
사장 산이와 손님의 대화
손님1 : 사장님, 여기 김치 좀 더 주세요!!
사장 산이 : 나도 바뻐 임마!!. 알아서 갖다 처먹어!!
손님2 : 사장님, 여기 칼국시에 들어있는 바지락이 해감이 덜 되었는지
흙이 많아 버석거려서 못 먹겠어요.
사장 산이 : 니들 때는 돌도 씨ㅂ어 먹을 나이야. 잔말 말고 걍 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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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응 동네북 마져
좋아요 1못되 처묵었네
좋아요 1산이는 저럴 깡다구가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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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일없냐
평소갖고있는 본인의 불만을 왜 갸한테 푸냐?
앵간히 해
동네북이구냐구
응 동네북 마져
좋아요 1못되 처묵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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