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가 칼국수집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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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720회 작성일 23-09-18 16:34본문
처미가 닭 튀겼던게 생각나네
아우시는 백짬뽕집하다 망했다했던거같은데
댓글목록
행주치마 두르고 궂은일이나 하는
할미가 어디서 지식인을 보겠뉘
그래 못봤다
글을 해석 못하는 너님도
나랑 다를바 없어 뵈는디?
하모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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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긴 개뿔 ㅋㅋㅋㅋㅋ
불리하면 수시로 아프단 헛소리 ㅋㅋㅋㅋㅋ
애도 아니고
겟판에따 응석을 부린다냐 ㅋㅋㅋㅋㅋ
산이 아프다던데 냅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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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긴 개뿔 ㅋㅋㅋㅋㅋ
불리하면 수시로 아프단 헛소리 ㅋㅋㅋㅋㅋ
애도 아니고
겟판에따 응석을 부린다냐 ㅋㅋㅋㅋㅋ
친 누나도 아닌데 자꾸 응석 받아주는 주민이 있으니까 쟈도 응석을 떨겠지비
대여섯명의 선량한 주민들에겐 냉정하고 가차없고 야멸차게 굴더니 쟈한테만 유독 너그럽게 다 받아준 결과 의도찮게 저녀석 막장짓 응원하는 모양새가 되버린거 참 거슥햐,,, 설마 작심하고 일부러 저러는건 아니겠지비 ?
게다가 쌩무식자 녀석한테 지식인(??)이라 부르는거 보면 평생 지식인을 한명도 못봤나벼
행주치마 두르고 궂은일이나 하는
할미가 어디서 지식인을 보겠뉘
그래 못봤다
글을 해석 못하는 너님도
나랑 다를바 없어 뵈는디?
하모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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