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그렇다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산다는게 그렇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998회 작성일 20-03-20 02:04

본문

그래도 젊은 날  

남편은 바람이 났었다 

남편은 그 여자와의 추억을 가슴에 담고 

오늘 나를 위해 살고 있다. 

난 바람이 났던  남편의 모습을 기억하고 

한 때 정신 못차리고  좋아했던 

그 남자를 가슴에 담아두고 

오늘을 산다 


산다는게 다 그렇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가슴에 담아두니까 씁쓸하죠...ㅡㅡ
내다 버려야 속 시원하지...
집안에 추억의 물건이라고 쌓아놔 봐야 쓰레기
버리면 깨끗~~~ㅡㅡ*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산다는게 그렇죠뭐
나를 위해 사는게 최고
헌신 그런거 다 필요없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가슴에 담아두니까 씁쓸하죠...ㅡㅡ
내다 버려야 속 시원하지...
집안에 추억의 물건이라고 쌓아놔 봐야 쓰레기
버리면 깨끗~~~ㅡㅡ*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24 작성일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굿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산다는게 그렇죠뭐
나를 위해 사는게 최고
헌신 그런거 다 필요없어!~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5 작성일

희생 사랑
1상대를 위해 목숨바친다
2아플때 물 떠다준다
무엇이 정답?
희생ㅡ>2번
사랑 ㅡ>1번벉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홍진영노래생각나네요
산다는건~~~

요즘 시대에 바람이면 뒤도안돌아보고 이혼하고 위자료 받는건데
힘내세용

좋아요 0
Total 8,471건 521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1 익명 2116 1 03-22
670
제주도2 댓글13
익명 2235 0 03-22
669 익명 2382 4 03-22
668 익명 2016 2 03-22
667
탕후루 댓글14
익명 2083 4 03-21
666
비오네요 댓글3
익명 2002 1 03-21
665
돼지보쌈 댓글2
익명 1984 1 03-21
664 익명 2216 0 03-20
663 익명 2280 4 03-20
662 익명 1923 3 03-20
열람중 익명 1999 2 03-20
660 익명 1854 5 03-20
659 익명 1904 1 03-19
658 익명 1997 6 03-19
657
몇번을 댓글3
익명 2002 1 03-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