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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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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008회 작성일 20-02-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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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웃기지요...

집에 돌아오면, 잠시의 방황도 종지부를 찍어요.


마치 외로움을 즐기려고 우울을 느끼려고

나갔다 온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신발을 벗는 동시에

분위기 한껏 잡았던  기분들은 다 어디로 사라질까요.


그러면서  또 하루를 돌아봅니다.


내 안의  고독을  숨긴채  그저.....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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