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려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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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조회 2,079회 작성일 20-01-07 15:21본문
아무도 글 쓰는 사람이 없네
심심해요 ~~
누가 재미있는 글 써 주세요 ㅋㅋ
추천2
댓글목록
뽕떨어져서 결혼생활에 글을 못써요 ㅋ
아내를 유혹
계속 써야하는데 ㅋ
익명게시판에 맘껏 쓰세요 ㅋ
기다립니다
구독자올림
19금인데
영자님이 삭제 안할까요???
오늘껀 야한데 ㅋ
누가 신고하면 삭제당할듯
순화시켜 쓰세요 ㅋ
난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비와 당신의 이야기~~~
쏴랑홰~쏴랑홰~~~쏴아랑해애애애애애~~~
(음악효과 지원중~)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에 너를~~~
오늘은 잠잠하네요
다들 마실나가셨나~~
비가와서 오늘 휴장입니다
아이고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