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 밤 > 익명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익명게시판

풋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934회 작성일 23-09-03 22:29

본문

cc4d4681ddc6bf78daf6a08bc8c99738_1693770640_0611.jpg
 




풋밤이 익어가는 계절 


여름 끝자락과 초가을 사이에


어중간한 뭔가가 어설프고 어수선하여


마음에 안든다


그래도  풋 밤은  신선하이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설픈 초갈 맘에 안들면
완숙해지는 깊은 가을 10월을
기다려봐

혹시 그때도 맘에 안들면
쓴이 성격을 점검해봐 ㅋㅋㅋ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삐딱한걸 보니 본인이 가야할듯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누구나 가끔 그럴때가 있듯이
뭔가 심란한 일이 있나봐

그니까 간절기가 반갑지 않고
어설픈 느낌이 들겠지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계절이 어설픈 게 아니고 니 정신이 이상한 거야
정신과에 함 가 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계절이 어설픈 게 아니고 니 정신이 이상한 거야
정신과에 함 가 봐~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누구나 가끔 그럴때가 있듯이
뭔가 심란한 일이 있나봐

그니까 간절기가 반갑지 않고
어설픈 느낌이 들겠지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삐딱한걸 보니 본인이 가야할듯

좋아요 3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어설픈 초갈 맘에 안들면
완숙해지는 깊은 가을 10월을
기다려봐

혹시 그때도 맘에 안들면
쓴이 성격을 점검해봐 ㅋㅋㅋ

좋아요 3
Total 6,943건 58 페이지
익명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88 익명 744 7 09-07
6087 익명 948 23 09-07
6086 익명 1073 36 09-07
6085 익명 725 6 09-07
6084
크림빵 댓글1
익명 481 3 09-06
6083
농산물2 댓글8
익명 663 4 09-06
6082
쩌리와 산이 댓글16
익명 930 24 09-06
6081 익명 860 7 09-06
6080 익명 912 6 09-06
6079 익명 988 8 09-06
6078 익명 969 8 09-06
6077
당한만큼 댓글4
익명 786 19 09-06
6076 익명 472 4 09-06
6075 익명 926 4 09-05
6074 익명 909 4 09-0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